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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15:44
小栗旬主演実写版「銀魂」、続編制作決定 2018年夏公開へ
오구리슌 추연 실사판 "은혼" 속편 제작 결정 2018년 여름 공개에
【銀魂／モデルプレス＝11月16日】空知英秋氏の人気漫画を小栗旬主演、福田雄一監督で実写化し、2017年公開でヒットした映画『銀魂』が続編「銀魂パート2」（仮）を制作することが16日、分かった。都内で行なわれたイベントで、小栗と福田監督から発表された。続編は2018年の夏休みに公開。
소라치 히데아키씨의 인기 만화를 오구리 슌 주연, 후쿠다 유이치 감독으로 실사화하여 2017년 공개로 히트한 영화 『은혼』이 속편 "은혼 파트 2(가제)"를 제작하는 것이 16일 알려졌다. 도내에서 열린 행사에서 오구리와 후쿠다 감독으로부터 발표되었다. 속편은 2018년 여름에 공개.
今年7月に劇場公開された同作は、最終興行収入38.4億円の大ヒットを記録。2017年の邦画実写映画ナンバー1（※11月7日時点）となり、旋風を巻き起こした。
올해 7월에 극장 공개된 작품은 최종 흥행 수입 38.4억엔의 히트를 기록. 2017년의 방화 실사 영화 넘버 1(※11월 7일 시점)로 돌풍을 일으켰다.
この日は、同作のブルーレイ＆DVDリリースを記念し、2人がファンを前にトークショーを開催。空知氏の原作に福田ワールド全開で手がけた作品のヒットに小栗は「これがナンバー1でいいのかな…」とし、福田監督も「日本映画界的にどうなのかな…」と不安視していた。
이 날은 작품의 블루 레이&DVD 발매를 기념하여 두 사람이 팬들 앞에서 토크 쇼를 개최. 소라치씨의 원작에 후쿠다 월드 전개로 손을 본 작품의 히트에 오구리는 "이게 넘버 원이어서 괜찮을까나....."라며 후쿠다 감독도 "일본 영화계적으로 어떨까..."라며 불안해하고 있었다.
続編について発表されると観客は大歓声をあげた。しかし小栗は「なるべく自分の出番が少ないといいな…銀ちゃんがあまり出なくていい映画を作ってくれたらいいな。本当に銀髪にしたくない…」「主役は僕ではなくなってる可能性…」などと冗談を言いつつ、福田監督も「銀ちゃんはムロツヨシになってるかも。変化球で」と話し、笑いを誘っていた。
속편에 대해서 발표되자 관객은 환호를 올렸다. 그러나 오구리는 "되도록 내 출연이 적으면 좋겠네... 긴짱이 그다지 나오지 않아도 좋은 영화를 만들어 주면 좋겠네. 정말 은발로 하고 싶지 않아...." "주역은 내가 아니게 될 가능성"등 농담을 하면서 후쿠다 감독도 "긴짱은 무로 쯔요시로 될지도. 변화구로 "라며 웃음을 자아내고 있었다.
なお、12月16、17日に開催される「ジャンプフェスタ2018」（幕張メッセ）で続報が発表される。
또한 12월 16,17일 열리는 "점프 페스타 2018"(마쿠하리 멧세)에서 속보가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