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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10/25 Endless SHOCK (낮) 야라군 관극

by 자오딩 2017. 10. 25.

 

야라군 견학. 커튼콜에서 스테이지에 올라가서 소개 있음

 

야라군 스테이지에 올라가자 "SHOCK 일원이니까" 라며 소개받아 NEW HORIZON 의 안무를 추는. 그걸 본 카이토도 NEW HORIZON 춤췄다

 

 

 

커튼콜 야라군이 소개받아 라이트 맞자 겐타군 "예이~!" 라며 양손을 올려서 알로하 포스 하며 선동했다

 

 

 

야라군 관극!
커텐콜에서 좌장으로부터 "야랏치도 오라구!!" 라는 것으로 무대 위에~
코이치 "야랏치도 틀림없이 컴퍼니의 일원이기 때문에"
좌장과 제대로 어깨동무한 야라군이었습니다
조금 뉴호라이즌도 춤춰줬어!

 

 

하이어나 몽환에서 휴휴 거리는 사람이 있네 라고 생각했더니 야랏치였다

 

 

무사종연했습니다.
커튼콜 인사에서 좌장으로부터 "오늘은 야랏치가 와있습니다. 야랏치 와" 라고 손짓으로 불러서 야랏치 무대위에.
코짱 야랏치의 손을 끌어서 센터에.
코짱의 옆으로 유도.
"야랏치도 컴퍼니의 일원이니까" 라고.
야랏치, 뉴호라이즌 안무 가볍게 추는

 

 

막이 내릴 때 코짱 야랏치와 제대로 어깨동무해서 우치군 항의 ㅋㅋㅋ
웃는 얼굴 속에서 막이 내렸습니다

 

 

 

코이치상이 손으로 가리켜 스테이지에. 또또 대환호성
야랏치도 분명 컴퍼니 일원이기 때문에~ 라는 좌장.
코이치상과 우치군과의 사이에 선 야랏치. 마지막 하이터치, 코이치상 야랏치와ㅎㅎ 우치군 "에~!" 라는 느낌으로 방긋방긋
모두와 함께 야랏치도 장막 저편으로 사라져갔습니다

 

 

야라상 관극. 1층 뒤에 있었고 코이치상이 객석 등장할 때 지나가는 통로를 통해 단상에. 눈부셨는지 지켜보는 코이치상도 손으로 가리며 객석을 보며 단상에 오르는 야라상에게 오른 손을 내밀어 에스코트. 야라상은 왼손으로 받아 한 가운데로 가면서 마주보는 두 사람. 멈춰서 손을 놓고 옆에 선.

 

 

■ 코이치: 테라니시 겡끼했니?

■ 테라니시: ~~~ (호쿠토 방언 같은 말)

■ 코이치: 너 그런 캐릭터 였던가 ㅋㅋ

■ 테라니시: 나와버렸당 ㅎㅎ 나와버렸다 ㅇㅇ (입에 손을 대는)

■ 코이치: 나와버렸다니 ㅋㅋㅋ

 

 

 

 

■ 코이치: 카이토..... 라니, 겐타, 겡끼했니?

■ 겐타: 겐타다요!!!

■ 코이치: 알아!!! 카이토라고 말해버렸넹

겐타 가슴에 손을 대며 슝...... 하고 되는

■ 카이토: 코오짱 오카에리!!!

■ 코이치: 카이토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