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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새 라벨「MANDARA△T.D.」

by 자오딩 2009. 8. 4.


쯔요시 이 번 새 라벨이 「MANDARA△T.D.」






曼荼羅 만다라

: 밀교()에서 발달한 상징의 형식을 그림으로 나타낸 불화().
본문
라마유루 만다라 /

 

신성한 단(:성역)에 부처와 보살을 배치한 그림으로 우주의 진리를 표현한 것이다. 원래는 ‘본질(maa)을 소유(la)한 것’이라는 의미였으나, 밀교에서는 깨달음의 경지를 도형화한 것을 일컬었다. 그래서 윤원구족()으로 번역한다. 윤원구족이란, 낱낱의 살[]이 속바퀴측[轂]에 모여 둥근 수레바퀴[]를 이루듯이, 모든 법을 원만히 다 갖추어 모자람이 없다는 뜻으로 쓰인다.

만다라는 크게 《대일경()》을 중심으로 하는 태장계()만다라와, 《금강정경()》을 중심으로 하는 금강계()만다라로 나뉜다. 태장의 세계는 모태() 중에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듯이, 만물을 내장()하는 진리 자체의 세계를 석가로 구현화한 것이고, 금강계는 석가의 인식은 경험계를 초월한 인식이지만 그같은 인식을 근거로 하여 경험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실천체계도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또, 극락정토()의 모습을 그린 정토변상()을 흔히 정토만다라라고 부른다. 이러한 만다라는 관상()의 대상이기도 하며, 예배의 대상이기도 하다.


※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曼荼羅 만다라

曼荼羅(まんだら、梵語:मण्डल  mandala)は仏教(特に密教)において聖域、仏の悟りの境地、世界観などを仏像、シンボル、文字などを用いて視覚的・象徴的に表わしたもの。「曼陀羅」と表記することもある。
曼荼羅 (만다라, 범어:  mandala)는 불교(특히 밀교)에 대해 성역, 仏불의 깨달음의 경지, 세계관 등을 불상, 심볼, 문자등을 이용해 시각적·상징적으로 나타낸 것.「曼陀羅」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古代インドに起源をもち、中央アジア、中国、朝鮮半島、日本へと伝わった。21世紀に至っても、チベット、日本などでは盛んに制作されている。なお、日本語では、重要文化財等の指定名称は「曼荼羅」に統一されており、ここでも「曼荼羅」と表記することとする。
고대 인도에 기원을 갖고, 중앙 아시아, 중국, 한반도, 일본으로 전해졌다. 21 세기에 이르러도, 티벳, 일본등에서는 활발히 제작되고 있다.덧붙여 일본어에서는, 중요문화재등의 지정 명칭은 「曼荼羅」로 통일되고 있어 여기에서도 「曼荼羅」라고 표기하는 것으로 한다.



어원

「曼荼羅」ないし「曼陀羅」は、サンスクリット語मण्डलの音を漢字で表わしたもの(音訳)で、漢字自体には意味はない(なお「荼」(だ)は「茶」(ちゃ)とは別字である)。मण्डलの意味については、多くの場合、次のように説明されている。すなわち、मण्ड maṇḍaは「本質、真髄、エッセンス」などの意味を表わし、ल laは「もつ」の意であって、मण्डलとは「本質をもつもの」の意だとする。
「曼荼羅」내지 「曼陀羅」는, 산스크리트 어 मण्डल의 소리를 한자로 나타낸 것(음역)로, 한자 자체에는 의미는 없다. मण्डल의 의미에 대해서는, 많은 경우, 다음과 같이 설명되고 있다. 즉, maa는 「본질, 진수, 엣센스」등의 의미를 나타내고, la는 「가진다」의 뜻으로, मण्डल는 「본질을 가지는 것」의 뜻이라고 한다.

また、मण्डलには形容詞で「丸い」という意味があり、円は完全・円満などの意味があることから、これが語源であるとする説もあり、中国では円満具足とも言われる事がある。
또, मण्डल에는 형용사로 「둥글다」라고 하는 의미가 있어, 円은 완전·원만 등의 의미가 있다는 것으로부터, 이것이 어원이다고 하는 설도 있으며, 중국에서는 円満具足라고 말해지기도 한다.

インドでは諸神を招く時、土壇上に円形または方形の魔方陣、マンダラを色砂で描いて秘術を行う。色砂で土壇上に描くため、古い物は残っていないが、チベット仏教などでは今でも修行の一環として儀式、祭礼を行う時に描かれる。
인도에서는 제신을 부를 때, 흙단상에 원형 또는 방형의 매직 스퀘어, 만다라를 색 모래로 그리고 비술을 실시한다. 색 모래로 흙 단상에 그리기때문에 오래 전 것은 남아 있지 않지만 티벳 불교등에서는 지금도 수행의 일환으로서 의식, 제례를 실시할 때에 그려진다.



의미

「マンダラ」という語は、英語ではヒンドゥー教やその他の宗教のコスモロジー(宇宙観)も含め、かなり広義に解釈されているが、日本語では通常、仏教の世界観を表現した絵画等のことを指す。「曼荼羅」はもっとも狭義には密教曼荼羅を指すが、日本においては、阿弥陀如来のいる西方極楽浄土の様子を表わした「浄土曼荼羅」、神道系の「垂迹(すいじゃく)曼荼羅」など、密教以外にも「曼荼羅」と称される作品がきわめて多く、内容や表現形式も多岐にわたり、何をもって「曼荼羅」と見なすか、一言で定義することは困難である。密教の曼荼羅は幾何学的な構成をもち、すべての像は正面向きに表わされ、三次元的な風景や遠近感を表わしたものではない。しかし、全ての曼荼羅がそのような抽象的な空間を表わしているのではなく、浄土曼荼羅には三次元的な空間が表現されているし、神道系の曼荼羅には、現実の神社境内の風景を表現したものも多い。
「만다라」라고 하는 말은, 영어에서는 힌두교나 그 외의 종교의 우주론(우주관)도 포함해 꽤 광의로 해석되고 있지만, 일본어에서는 통상, 불교의 세계관을 표현한 회화등을 가리킨다.「만다라」는 좁은 의미로는 밀교 만도라를 가리키지만, 일본에 있어서는, 아미타 여래가 있는 서방 극락 정토의 모습을 나타낸 「정토 만다라」, 신도계의 「수적 만다라」 등, 밀교 이외에도 「만다라」라고 칭해지는 작품이 극히 많아, 내용이나 표현 형식도 다방면에 걸쳐있기 때문에 무엇을 가지고 「만다라」라고 보는지, 한마디로 정의하는 것은 곤란하다. 밀교의 만다라는 기하학적인 구성을 갖고, 모든 상은 정면 방향으로 표현되어 삼차원적인 풍경이나 원근감을 나타낸 것은 아니다. 그러나, 모든 만다라가 그러한 추상적인 공간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정토만다라에는 삼차원적인 공간이 표현되고 있고, 신도계의 만다라에는, 현실의 신사 경내의 풍경을 표현한 것도 많다.

全ての曼荼羅に共通する点としては、(1)複数の要素(尊像など)から成り立っていること、(2)複数の要素が単に並列されているのではなく、ある法則や意味にしたがって配置されている、ということがあげられる。密教系の絵画でも、仏像1体だけを表わしたものは「曼荼羅」とは呼ばない。「曼荼羅」とは、複数の要素がある秩序のもとに組み合わされ、全体として何らかの宗教的世界観を表わしたものと要約できるであろう。
모든 만다라에 공통되는 점으로서는, (1) 복수의 요소(존상 등)로부터 성립되고 있는 것, (2) 복수의 요소가 단지 병렬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있는 법칙이나 의미에 따라서 배치되어 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밀교계의 회화에서도, 불상 하나만을 나타낸 것은 「만다라」라고는 부르지 않는다.「만다라」란, 복수의 요소가 있는 질서의 아래에서 짜 합쳐져 전체적으로 어떠한 종교적 세계관을 나타낸 것이라고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 출처: 위키디피아




그러니까... 불교 세계관을 나타낸 회화로, 뜻은 '본질의 깨달음'...정도.
왠지 모르게 엔드릭스 딥디 그 챕터 사이사이의 기하학적 무늬 생각남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