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喜利の私、15日夜公演。
剛「これ恥ずかしいんでやって下さいw」
からの、スポンサー(剛)と演者(三度)に別れてコント。
■ 쯔요시: 붕! 붕! 렛츠! 고보우!! (렛츠고 + 고보우 연결)
10점
■ 쯔요시: 이거 부끄러우니 해봐주세요
三度「頑張ります!」
剛「コチラが絵コンテになりまして~。『ぶん!ぶん!れっつ!ゴボウ!』と一言頂けましたら」
みたいな流れで三度さん満点。
■ 쯔요시: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의 우엉을... 멋진 CM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니 잘 부탁드립빈다.
■ 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쯔요시: 이쪽이 스토리 보드가 되겠으며... 『붕! 붕! 렛츠! 고보우!』 라고 한 마디 해주시면
■ 쯔요시: 지금 조금 과장되게 했지만 CM의 뒷 편은 원래 이런 거니까ㅋㅋ 저희들의 경우에 자주 있습니다만, "칸사이인이시라는 것으로 재미있게 썼습니다" 라는 콘티가 오는거에요ㅎㅎ
三度「気になっとってん。黒とピンク色の奴ww」
■ 쯔요시: 읽어는 봅니다만, 저는 일단 (보케가) 제대로 납득이 되는 걸까나? 라고 생각되면 『이건 무슨 말입니까?』 같이 물어보는데 코이치는 『이거 납득 안되지요?』라고ㅋㅋ 날세웠네 하고 ㅋㅋㅋ
■ 산도: 궁금했다구, 검정과 분홍색의 녀석 ㅋㅋ
剛「言い方がねww 『光)剛がこう言った後で俺がコレ言う…落ちてへんよね?』ってww で、俺が『だったら~』って言うのww」
■ 산도: 정말 궁금했다구. 두 사람은 (뒤에서) 이거... 어떻게 한걸까? 제법 옥신각신 했겠구나 하고ㅎㅎ
■ 쯔요시: 말투가 말이죠 ㅎㅎ "코이치) 쯔요시가 이렇게 말한 다음에 내가 이렇게 말하는... 납득 안되지요?" 라고 ㅎㅎ 그래서 내가 "그렇다면~" 이라고 하는거에요 ㅎㅎ
小喜利の私、15日夜公演。
剛「こっち(スポンサー)の話しもあるし、こっち(光さん)の話しもあるしww で、話してみて『そっちの方が良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ってなって、光一も『(渋々)まぁまぁ…』ってwww」
三度「それ思ってCM見ましょww」
■ 산도: 절충안 말이지 ㅋㅋ
■ 쯔요시: 이 쪽(스폰서)의 이야기도 있고, 이 쪽(코이치상)의 이야기도 있고ㅋㅋㅋ 그래서 말해봐서 『그쪽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라고 되어서 코이치도 『( 떨떠름하게) 뭐뭐......』 라고 ㅋㅋ
■ 산도: 그거 생각하며 CM 보도록 하죠 ㅎㅎ
小喜利の私、15日夜公演。
もう言うてる顔が優しすぎるw
■ 쯔요시: 저 녀석은 원래 웃음을 일으키고 싶다거나 흥미 없었는데 저런 CM 때는 뭔가 모르겠지만 (보케가) 납득이 안되면 싫어지는 것 같아 ㅋㅋ CM에서 망하고 싶지 않은 것 같아서 ㅋㅋ 말투가 재미있지. 엣지가 살아 있어 ㅋㅋ
정말 말하는 얼굴이 너무 야사시이헤ㅋㅋ
剛「うんww 一生ww」
一生
■ 산도: 평생 그 역할이군요ㅎㅎ
■ 쯔요시: 응ㅎㅎ 평생
평생.
蒼なない @aoi_nanai 오후 8:52 - 2017년 10월 15일
【小喜利 大阪 楽 10月15日 夜】
ゴボウのCMでゴボウがバカ売れする決め台詞のお題で、つよはバイク乗ってる感じで「ブンブン♪レッツゴボウ♪」やり、ここからつよ=スポンサー&AD、サンディー=タレントの小芝居タイムw
【小喜利 大阪 楽 10月15日 夜】
ゴボウのCM小芝居から、GyaO!のCM撮影話にw オチが謎な絵コンテにつよは、つ「これどういうことですかね?」スタッフ「何となくじわじわくる感じで」つ「あーわかりました」なるも、王子は、光「落ちてませんよね?普通ですよね?」と尖りまくりw
【小喜利 大阪 楽 10月15日 夜】
GyaO!撮影話 。光「これ落ちてませんよね?剛の後にこれ言っても普通ですよね?」つ「だったらぁ~こうしたら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ね?」と折衷案出すとスタッフ「じゃあそれでいきましょうか」光「それならいいかな」となり収まったらしいw
GyaO! 촬영 뒷이야기
■ 코이치: 이거 제대로 안먹히지요? 쯔요시 다음에 이거 말해도 평범하지요?
■ 쯔요시: 그렇다면~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라고 절충안을 내면
■ 스태프: 자아, 그걸로 갈까요
■ 코이치: 그거라면 괜찮으려나
라고 되어 수습된다나봐 ㅋㅋ
【小喜利 大阪 楽 10月15日 夜】
GyaO!撮影話流れ。つよ曰く「普段(光一は)あんまお笑いとか好きなわけじゃないのにああいう場ではスベりたくないっていう感じでw おもろいけど、あーまたやってるーってひやひやですw」みたいなこと言ってた。゚(ノ∀`*)゚。
GyaO!촬영 얘기 흐름.
■ 쯔요시: 평소 (코이치는) 별로 오와라이 같은 걸 좋아하지 않는데 저런 장소에서는 망하고 싶지 않다는 느낌이어서ㅎㅎ 재미있지만 말야. "아, 또 하고 있어" 라고 조마조마 합니다 ㅎㅎ
같은 말을 했어。゚(ノ∀`*)゚。
【小喜利 大阪 楽 10月15日 夜】
ラストの小喜利5周年を振り返って一言のお題では、つよが「落ちてますかね」と書き、GyaO!撮影話から全てが一連の物語になってキレイに終わりましたw
마지막 코기리 문제 "5주년을 돌아보며 한 마디" 라는 문제에서는 쯔요시가 "납득 되셨으려나요" 라고 써서, GyaO! 촬영이야기에서부터 모든 것이 일련의 이야기가 되어 깨끗하게 끝났습니다 w
ㅋㅋㅋㅋㅋㅋ 그 광경이 눈에 선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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