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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10/12 코기리 낮 일러스트 레포

by 자오딩 2017. 10. 13.


 

小喜利の鳥頭レポ。
画的に印象深いとこだけ。
お題詳細、耳の事、その他いろいろ、ぜんぜん描き切れてない上に内容ニュアンスですが…そこらへんはちゃんとしたレポ様で補完していただきたくm(__*)m←

코기리의 새머리 레포.

그림적으로 인상 깊었던 부분만.

문제 상세, 귀에 대한 것, 그 외 여러 가지 전혀 다 그리지 못한 상태에 내용 뉘앙스입니다만, 그 점은 제대로 된 레포님으로 보충해주셨음 m(__*)m←

 


1부 의상

노스리브에 코기리 법파를 어깨에 걸친 스타일

(참고로 맨처음에 양말 안신고 나와서 테이블에 착석후 스태프가 가져다 줬음. 양말은 3공연 내내 계속 검정 베이스에 청록색 하운드 체크 무늬 양말)

 

2부

트레이너로 변경. (에어컨 땜에 추워서? 팔뚝.. 아쉽....)

머리끈은 이 날은 + 십자무늬 안하고 평소 하고 다니는 빨간 고무 크리스탈만 하고 나옴.

 

 

 

중간 중간 한 쪽 어깨가 내려가서 엄청 섹시!

매끈~~

매직소리 조차 귀여워...... 샤샤샷 큣~

 

 

 

 

침묵이 계속될 때 중간중간 말하면서 붓을 놀렸는데 갑자기....

 "(관객을 향해) 뭘 내 혼잣말을 멋대로 듣고 있는거야!"

 라고 갑자기 썽을 내기 시작하는... 귀여워...

 

 

 

 

 

 

 

<문제: anan의 표지를 장식하는 이케멘 가재 를 표현해보세요>

 

이케멘 가재라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라며 인터뷰 코멘트까지 상상해서 말하며 집게는 여자애 머리를 쓰다듬기 위해서 있는거다 등등....

(몇 문장 더 있었는데 급 기억이..... 나중에 다시 .....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은 텐노코에상도 스테이지에 올라오는 것으로.

거리 가까워! 부러워!

 

 

 

 

이야기 흐름에서 소연극이 시작되어 연기자 도모토 쯔요시의 연기력을 보여줌.

담배피는 모습... 너무 멋져!!

 

("젊은이들이 백화점 위에서 담배피고" 라는 설정이라고 했는데 그거 모토카레 아닌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너무 제대로 정극 연기 보여주셔서 또 반했어!)

 

 

 

 

 

 

 

 

 

휸늉한 남자 테츠지상
- 워밍업 문제에서 코이치상 네타를 던져주는
- SHOCK도 관극
- 코기리 굿즈 판촉ㅎㅎ
- 쯔요시상에게 추천 츠케멘을 보내줌 (사무소앞) 하지만 스프는 미도착.
→ 테츠지상이 "보내줄게~" 라고 메일했더니 쯔요시가 "감사합니다" 라고만 하고 주소를 안알려줬다고 함.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우리들과 똑같이 쟈니즈 주소 찾아서 거기로 보냈는데 면은 쯔요시한테 제대로 전해진 것 같은데 따로 보낸 스프는 도착하지 않았다고. 그래서 쯔요시가 사무소에 확인하지 왔던 기록은 있었다고 ㅋㅋㅋ 집에 찾아가려는 것도 아닌데 뭘 그렇게 주소를 안가르쳐주냐고 하심. 그런데 이게 벌써 2년 전 이야기ㅋㅋㅋ

- 탁자 위에 놓여있던 관객 회답 BOX를 쯔요시상이 가리지 않도록 살짝 피해주.
- "제야의 종"을 "죠아의 종"이라고 씹어버린 흐름에서 2부에서 진짜 "죠아" 요구르트를 준비해주었다.
→ 테츠지상은 딸기, 쯔요시는 블루베리. 빨대 꽂아서 중간중간 쵸큼씩 호로록호로록 마심






"벽을 찢고 나와 한 마디" 라고 하는 문제에서 테츠지상도 도전.
그 찢고 나오는 방법이 엄청나게 맘에 들었던 쯔요시상.
→ 종이벽을 처음 찢는 입장에서는 이게 제대로 찢길지, 튕겨나갈지 불안감이 있기 때문에 긴장타는데 쯔요시가 하는 걸 먼저 본 다음에 테츠상이 발부터 내밀어야 된다고 생각했는지 거의 로봇 처럼 발로 차고 그다음에 팔을 앞으로 쭉 뻗어서 양쪽으로 확 펼쳤는데 엄청 부자연스럽고 뻗뻗한 동작 ㅋㅋㅋ (밤에도 코이데상에게 똑같이 시켰는데 동작이 둘이 똑같았다고 함 ㅋㅋㅋ) 이 동작 끝까지엄청 울궈먹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