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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9/11 우치 히로키 웹일기

by 자오딩 2017. 9. 11.

 

 

얏호(^^) 드디어 SHOCK가 개막했습니다!!
2년만의 SHOCK 라이벌 역!!
변함없이 힘드네~!!ㅎㅎ
부상 없이 무사히 센슈락을 목표로 힘내겠습니다!
자아, 오사카에는 4일? 5일?에 들어왔으려나.
왜 기억을 못하는거지^^;
그 날은 아무 일도 없었기 때문에 오사카의 친구와 특이한 것을 먹으러 가자는 것이 되어 다녀왔습니다.
트뤼플 소바야상!!
저말이죠~ 인생에서 처음 먹은!!
솔직히 그렇게 맛있지 않겠지~라고 생각하면서 먹었습니다만 엄청나게 맛있었던
인생에서 처음으로 먹은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개인 일이긴 합니다만 31세가 되었습니다
콧시와 타츠미와 분짱으로부터는 선물까지 받았습니다(^^)
이 나이가 되어도 선물이란 기쁘네요ㅎㅎ
뭔가 기분이 기뻤던
밤은 쟈니즈 컴퍼니와 칸사이 테레비 분들께 저녁 식사로 축하받아 감사했습니다
멋진 생일이었습니다
그 뒤는 호텔 방에서 코이치군들과 왠지 제 방에 모여서 게임을 하고 있는ㅎㅎ
지금 매일 게임하고 있네ㅎㅎ
대기실에서도 내 방에 모이고 말이지ㅎㅎ
어째서 모두 내 쪽에 모이는거야??ㅎㅎ
알려주지 않으려나??ㅎ
호텔에서는 정말로 중학생 수학여행 같은 느낌이네~ㅎㅎ
몇 살이 되어도 남자애는 남자애ㅎㅎ
항상 매일 함께 있는 것은 역시 코이치군이네!ㅎㅎ
계~~~속 함께 있어 ㅎㅎ
하지만 함께 있으면 안정되네~
자아!
월요일인가!!
2회 공연....
기합 넣어서 힘내볼까요
그러면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히로였습니다

 

 

추신.
코이치군이 방에 와서 선물을 주었습니다..
둘 만 되었을 때 선물을 주다니 뭐지?!?!?!?!
엄청 기쁘고 말이지 >ㅁ<♡♡♡!!
모두가 잠이 들어 조용해진 때를 보아 제 방에 온다든지 진정 에로이ㅎㅎ
나는 에로이하지 않아!!ㅎㅎ
코이치군!! 당신이 에로이♡ㅎㅎ
사랑합니다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