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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Satomi상 돌발성 난청

by 자오딩 2017. 8. 21.



ん〜進行する感覚が、いままでより早い。
指先の感覚も、足の感覚も。
人前に出る仕事じゃないから良かったけど
やっぱり怖いし不安しかない。

음..... 진행되는 감각이 지금까지보다 빠르네.
손 끝의 감각도 다리의 감각도.
사람 앞에 나서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다행이지만
역시 무섭 불안 밖에 없다.





右を下に寝ると、あまり自分への異常を感じず寝られる。左を下に寝ると、真空のなかにいるような恐怖を感じる。基本、左を下にして寝るので、寝つけないのと寝つけたとしても寝返った瞬間に恐怖を感じ起きてしまう。食欲も体力も激減。

食欲と体力が落ちたのは、猛暑の夏バテと言い聞かせてみる。

오른쪽을 아래로 하고 자면 그다지 자신에 대한 이상 증상을 느끼지 않고 잘 수 있다. 왼쪽을 밑으로 하고 자면 진공 에 있는 듯한 공포를 느낀다. 기본, 왼쪽 밑으로 하고 자기 때문에, 잠을 못드는 것과, 잠이 들어도 돌아선 순간에 공포를 느껴 깨버리고 만다. 식욕도 체력 급감.
식욕과 체력이 떨어진 것은 맹서의 더위 탓이라고 에둘러본다.





水曜日に比べて体重が9.8kg減った。午後から点滴の本数増えるらしい。それプラス、午後から別の検査……ってなに?

수요일에 비해서 체중이 9.8kg 줄었다. 오후부터 링거 수 늘렸다나봐. 거기에 플러스, 오후부터 다른 검사..... 라니 뭐지?




心配のツイートをくださった皆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実は、右耳が5回目の突発性難聴になりまして、先週から右耳の聴力はゼロ今回は、左耳の聴力も下がりはじめたこともあり、過去最悪な現状に心が追いついていけず…な感じなのです。最悪、作詩ができなくなっても、死ぬことはないので

걱정의 트윗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실 오른쪽 귀가 5번째 돌발성 난청이 되어 지난주부터 오른쪽 귀의 청력은 제로. 이번에는 왼쪽 귀가 청력 떨어지기 시작한 부분도 있어, 과거 최악 상황 마음이 따라가지 못하고… 라는 느낌입니다. 최악, 작사가 불가능하게 되어도 죽는 것은 아니므로




あっ、体重の激減は別にガンとかではなかったです。というか、原因はわかってたのですが検査をされたので。

寝る→左耳がふさがる→空気の音さえなくなる→恐怖で目が覚める→眠れなくなる→食事→寝不足で食べられない→点滴→お腹がゆるくなる→トイレに行く...というのをずっとやってるので

앗, 체중 급감은 딱히 암 같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달까 원인은 알았습니다만 수색을 당했기 때문에.
잔다 왼쪽 귀가 막힌다 공기 소리조차 없어진다 공포에서 깨어난다 잠 못들게 된다 → 식사 → 수면 부족으로 못 먹음→ 링거 → 배가 민감해짐 → 화장실에 감... 이라는 것을 계속 하고 있기 때문에









허어.................. 이게 다들 뭔 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