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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8/10 은혼 응원 상영회 레포 @ 삿포로 & 오사카

by 자오딩 2017. 8. 11.

 

実写銀魂札幌応援上映(2日目)まとめ①

・1日目のまとめで観客は予習済み
・パッションの合唱
・「うるせェェェハゲェェェ!!!」
・「マヨネーズになりたい」
・ヅラの髪に対する競りがエスカレート
・「10万!」「50万!」「100万!!」「5000兆円」
・5000兆円で落札

<실사 은혼 삿포로 응원 상영(2일째) 정리>

- 첫 째날 레포로 관객은 예습 완료

- 긴짱의 PASSION 합창

- "우루세에에에에 하게에에에에!!!"

- "마요네즈가 되고 싶어"

- 즈라의 머리 경매 경쟁이 심화

"10만!" "50만!" "100만!!" "5000조엔"

5000조엔으로 낙찰

 

 

 

 

実写銀魂札幌応援上映(2日目)まとめ②

・全体的に新八に優しい札幌応援上映
・つよ杉登場時のFooooooo!!!がレベルアップ
・「高杉お誕生日おめでとォォォ!!!!」「おめでとーーーーー!!!!」「晋助おめでと〜〜〜!!!!」
・黄色い悲鳴に混じる男子の野太い声

- 전체적으로 신파치에게 상냥한 삿포로 응원 상영

- 쯔요스기 등장 때는 Fooooooo!! 가 레벨업

- "타카스기 생일 축하해~~~~!" "축하해~!!" "신스케 축하해!!!!!"

- 높은 비명 속에 섞이는 남자의 굵고 거친 목소리

 

 

 

 

実写銀魂札幌応援上映(2日目)まとめ③

・「(ドラゴンボール)何巻?」「27巻!」「ありがとう!!」「どういたしまして!!」というやり取りが端と端で行われる
・兄者登場時「ヤスケーーン!!脱いでーーー!!」
・「似蔵さーん!!下も脱いでーーー!!!」
・変態の集う地、札幌

- "(타에가 읽는 드래곤볼) 몇 권?" "27권!" "고마워!" "천만에~!!" 라고 하는 대화가 끝과 끝에서 이루어지는

- 오빠님 등장 "야스켄~!!!! 벗어줘~!!!!!"

- "니조상~!!!! 아래도 벗어줘~!!!!!"

- 변태가 모인 땅, 삿포로.

 

 

 

 

実写銀魂札幌応援上映(2日目)まとめ④

・つよ杉登場の度に巻き起こるFoooooo!!!
・「おてて可愛いよ!」「ちっちゃくて可愛いよ!」「すごい、遠近法で高杉が大きく見える」
・つよ杉のおみ足「おいカメラおせぇぞ!」「カメラ仕事しろ!」「カメラもっと寄って!」
・変態の集ry

- 쯔요스기 등장 때 마다 휘몰아치는 Fooooo!!!!

- "손 귀여워! "작고 귀여워!" "굉장해, 원근법으로 타카스기가 크게 보여"

- 쯔요스기의 다리 "오이, 카메라 늦다구!" "카메라 일 하라구!" "카메라 좀 더 땡겨야지!"

- 변태의 집단

 

 

 

 

実写銀魂札幌応援上映(2日目)まとめ⑤

・ワーさんナーさん、集英社に感謝する道民
・「ここにいる皆もありがとう!!!!!」
・「2作目作ってください!!!!!!」
・「その時は辰馬もお願いします!!!!!!!!」

魂の叫びを見た

- 워너상, 집영사에게 감사하는 도민

- "여기에 있는 모두도 고마워!!!"

- "2편 만들어주세요!!!!"

- "그 때는 타츠마도 부탁드립니다!!!!"

혼신의 외침을 봤다.

 

 

 

 

実写銀魂札幌応援上映(2日目)まとめ⑥

・つよ杉人気は相変わらずだけどヤスケン人気が強いのは北海道ならでは
・外の人の名前で呼ばれるヤスケン
・「桂後ろォ!!!」って言いたい道民
・1日目に引き続きとても楽しいひととき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明日も行きます😊😊😊

- 쯔요스기 인기는 변함없었지만 야스켄 인기가 강한 것은 홋카이도이기 때문 (홋카이도 출신)

- 애칭으로 불리는 야스켄

- "카츠라 뒤!!!!!!!" 라고 말하고 싶은 도민.

- 첫날에 이어 매우 즐거운 한 때 감사했습니다. 내일도 갈게요

 

 

突然失礼します、私も一緒の上映に参加してました!
脱いで系とかカメラ仕事しろ!と2作目と辰馬は私が発声しましたw うっさい人ですいませんでした_:('Θ' 」 ∠):_
갑자기 실례합니다. 저도 함께 상영회 참가했습니다.

"벗어줘"계와 "카메라 일하라구!"와 "2편"과 "타츠마" 는 제가 외쳤습니다ㅎㅎ 시끄러운 사람이라 죄송했습니다.

 

 

 

 

 

あなたでしたかwwwwwwwwお疲れ様でした〜〜とても楽しい時間を共有できて嬉しいです!!😇😇😇
2作目期待するしかないですね…三次元のJOY4見た〜〜〜い!

당신이었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매우 즐거운 시간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쁩니다!!!

2편 기대할 수 밖에 없네요... 3차원의 JOY4(긴토키, 타카스기, 카츠라, 타츠마) 보고 싶어~~!!!

 

 


銀魂応援上映、高杉が最後天人と去るシーンで「知らない人に着いてっちゃダメだよ!」って叫ばれてて高杉くん幼女だった
은혼 응원상영, 타카스기가 마지막에 아만토와 사라지는 씬에서 "모르는 사람 따라가면 다메다요!!" 라는 외침. 타카스기군 어린 여자아이였다.


銀魂応援上映行ってきました
会場の9割高杉剛ファン?って思うほど高杉が登場する度に悲鳴があがってて凄まじかった!
男の子もキャーキャー言ってたよ!

은혼 응원 상영 다녀왔습니다.

회장의 9할이 타카스기 쯔요시 팬? 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타카스기가 등장할 때마다 비명이 올라서 괴장했던!

남자 애들도 꺄꺄 했었어요!

 

 

 

 

 

銀魂応援上映 大阪ならではの仕込みw

エリザベス先輩の「551の豚まん」のくだりで唐突に客席に漂う本物の551豚まんの匂い!ww

誰か本物持って来てサッと割ってたよね〜〜ww

은혼 응원 상영 오사카이기 때문인 장치ㅎㅎㅎ

엘리자베스 선배의 "551의 고기만두" 부분에서 당돌하게 객석에 떠도는 진짜 551 고기만두의 냄새! ㅎㅎㅎ

누군가가 진짜 만두 가져와서 삿/// 하고 가른거네요 ㅋㅋㅋㅋ

 

 

 

 

 

桂の切られた髪を「ちょうだいー!」沖田が携帯出すと「LINE教えてー!」似蔵の鼻シュッシュで「鼻炎?」高杉が出てきたら「お誕生日おめでとー!」脚には「ありがとー!」局長の見栄には拍手、神楽ちゃんのシミ付きパンツの歌と、源外さんのジャンプの読みすぎ♪は皆で大合唱。楽しかった♡

카츠라의 잘린 머리를 "나 줘~!!!" 오키타가 핸드폰 꺼내자 "LINE 알려줘~!!" 니조의 코 칙칙에서 "비염?" 타카스기가 나왔더니 "생일 축하해~!" 다리에는 "고마워~! 국장의 허세에는 박수, 카구라짱의 얼룩진 팬티 노래와 겐가이상의 점프 너무 읽어~♪ 는 모두 함께 대 합창. 즐거웠다♡

 

新八が神楽ちゃん助けに乗り込んでくるとこ、武市センパイとのやり取りで、客席が武市センパイにシンクロするの良かった。あと高杉さん出てきたら「ちっちゃい」「かわいい」って言われるんだけど、「ちっちゃくないよー」って声が必ず上がるのがとても微笑ましい。あと顔がとてもいい(今さら)

신파치가 카구라짱 도우러 왔을 때, 타케치 셈빠이와의 대화에서 객석이 타케치 셈빠이에게 싱크로 하는게 좋았다. 그리고 타카스기가 나오면 "쪼꼬매" "기여워" 라는 말이 나오는데 "안 작아!" 라는 목소리가 반드시 나오는게 매우 훈훈한. 그리고 얼굴이 너무 좋아... (새삼...)

 

 

 

 

銀魂応援上映行ったら高杉が人気なのか堂本剛が人気なのかわからんけど登場する度に歓声あがってたw

은혼 응원 상영 갔더니 타카스기가 인기인건지 도모토 쯔요시가 인기인건지 알 수 없었지만 등장할 때마다 환호성이 올랐다 ㅎㅎ

 

 

 

→ 둘 다다요 ^0^)/

 

 

 

 

 

 

 

 

ㅋㅋㅋㅋ 저 마지막에 아만토랑 같이 들어갈 때 "모르는 사람 따라가면 다메요" 너무 급 공감 ㅋㅋㅋㅋㅋㅋㅋ 그 샷 정말 위화감 쩔... ㅋㅋㅋㅋㅋㅋ 90년대 특촬물에 나올 법한 B급 비쥬얼 괴물들 사이에서 우리애만 너무 광채나고, 작고, 예뻐서ㅠㅠㅠㅠ 정말 물가에 내놓은 애마냥 조마조마한 옥이야 금이야 사슴반 여자 유아생 ㅠㅠㅠㅠ

 

근데 리얼 호라이 만두 꺼내서 가른건 진짜 대단하네.............................. 정말 대단한 덕질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