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2014년 콘도 마사히코 인터뷰 킨키 언급

 

 

 

무대 DREAM BOYS JET을 "몇번이나 설득해준 쟈니상에게 감사네. 해서 다행이었어"라고 눈을 가늘게 뜨며 되돌아보는 콘도상. 작년(2013)은 진구가이엔 불꽃 대회에서 KinKi Kids 두 사람이나 타키자와 히데아키상과도 라이브로 공연. 앵콜 때는 이런 해프닝이.

 

"불꽃놀이가 끝나고, 나머지는 후배에게 맡기고 돌아가려고 했더니 퇴출은 전원이 함께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순서로. 경비를 돌파하지 못해서ㅎㅎ 혼자서 먼저 돌아가지 못하고 져지 모습으로 스테이지에 톨아와서. 하지만 킨키나 타키자와서 노래해준 "긴기라긴~"도 좋았어! 후배들과의 교류는 정말로 즐거워. 나이 차가 너무 나면 반대로 이상한 의식을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네. 내가 그다지 텔레비전에 나가지 않았던 시기는 후배도 긴장해서 입도 열어주지 않았지만 최근은 솔직하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되었어.

KinKi Kidsとは、先頃の大阪滞在が重なり、お寿司を食べに行ったとも。
KinKi Kids와는 지난번 오사카 체류가 겹쳐 스시를 먹으러 가기도.

「光一と剛はいい雰囲気の大人の男同士になった。ふたりでいるときのバランスがいいんだよ。俺が“まぁ飲め飲め！”と酒を勧めたわけ。剛が“あんまり飲めないんです”っていうと光一が“じゃ、俺が代わりに”って飲んで（笑）。ふたりともいい空気感だったよ。」
"코이치와 쯔요시는 좋은 분위기의 어른 남자 사이가 됐어. 둘로 있을 때의 밸런스가 좋아. 내가 "뭐 마셔! 마셔!"라고 술을 권하잖아. 쯔요시가 "그다지 못 마십니다" 라고 하니까 코이치가 "그럼 제가 대신"이라며  마시고ㅎㅎ. 둘 다 좋은 공기감이었어"

SMAP이나 TOKIO도 매력적인 어른 남자가 되어 굉장하네라고 생각할 뿐. 나같은건 내 자신의 일로 벅차. 하지만 부해에게는 지고 싶지 않지만 말이지ㅎㅎ

후배들의 레전드인 콘도상. 그 매력은 빛 바래는 일 없이 지금도 더욱 빛을 늘리고 있다.

 

 

 

 

 

어머 이게 왠 흑기사 ♥ ㅎㅎㅎ
사실 그냥 코이치가 술이 땡겼다거나.........<< 는 아닌 것 같다 ^*^
훈훈한 미담일세....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