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7/13 「BABA嵐」예고

by 자오딩 2017. 7. 5.





7/13 방송 VS嵐 여름 2시간 스페셜에서 바바누키의 "최약왕"을 정하는 BABA嵐 에 도모토 코이치가 참전. 제 3시합에 등장한 코이치는 니노미야, 아이바 마사키, 토다와 대전. 아이바는 "완벽한 코이치상 밖에 모르기 때문에 지는 코이치상이 보고 싶어!" 라고 열망하지만 "안질거양~" 이라는 코이치도 이길 마음 만만. 또 코이치가 "아라시는 우리들 백에 붙었던 적 있어?"라고 묻자 아이바와 니노가 "완전 붙었었어요!" 라고 총 츳코미를 받는 장면도. 거기서부터 코이치가 무심코 "매니악한 곳으로 가네~" 라고 말한 정도로 킨키 키즈와의 추억을 아이바가 말하고 텐션이 오른 코이치가 "화장실에서 멤버가 옆에 있으면 어색하지 않아? 쯔요시랑 옆이 되면 어찌하면 될지 모르겠어!" 라고 하자 "빨리 바바누키 안하시겠습니까?"라며 출연자 일동에게 츳코미 당했다.






격한 심리전에 코이치도 "진지하게 봐버리게 돼"라며 조마조마






코이치가 "최약왕이 되면 다음도 나오지 않으면 안되는거지! 라고 하자

마츠모토 쥰은 "거절할 권한 없으니까요!" 라고 담소하는 장면도








KinKi Kids의 백 시대의 추억 이야기로 신이난다


제 1시합에서는 마츠모토가 오구리 슌의 약점을 폭로하는데, 오노 러브인 오구리는 「리더와 함께여서 텐션 올라」라며 기뻐한다.

제 2시합에서는 「가끔 소바집에서 만난다」고 하는 이치무라 마사치카와 사쿠라이들이 대결.
제 3시합에서는 도모토 코이치가 아이바 & 니노와 옛날 이야기를.「질 수 없다」고 호언하는 코이치이지만 앉은 것은 인연의 자리로...

아라시 멤버에게도 설마했던 사태가?!





코이치는 셔플 타임에 「까다롭네, 뭐야 그 룰ㅎㅎ」이라고





아이바, 코이치와의 아마츄어 야구 이야기로 신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