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6/30 「ROCKIN'ON JAPAN」8월호 후쿠다 유이치 감독 인터뷰 쯔요시 언급

@solo_work 오후 8:03 - 2017년 7월 3일
【この人に訊く】
現在発売中の『ROCKIN'ON JAPAN8月号』「この人に訊く」の中で福田監督が銀魂について「僕の感無量は昔から遊んできた人達とこんな大作が出来たこと。堂本剛とは19歳の時から付き合ってますから（キャストが豪華と言われるが）彼らが豪華になっただけで」と。

[이 사람에게 묻다]
현재 발매 중인 『 ROCKIN'ON JAPAN 8월호 』 "이 사람에게 묻다" 중에서 후쿠다 감독이 은혼에 대해서" 나의 감회는 옛날부터 놀아 온 사람들과 이런 대작을 할 수 있었다는 것. 도모토 쯔요시와는 19세 때부터 사귀고 있기 때문에 (캐스트가 호화라고들 말하지만) 그들이 호화롭게 됐을 뿐" 이라고.

また、好きな音楽の話から「プリンスの「パレード」ツアーの演出が好きで剛に見てよって渡した覚えがあってプロジェクトE☆Ｅの横浜タンクライブにその演出が取り入れられてた。」とも。 監督、音楽面でも堂本剛さんと好みが合うんですね。監督の音楽話、新鮮です！
또 좋아하는 음악 이야기에서 "프린스의 「퍼레이드」투어의 연출을 좋아해서 쯔요시에게 "봐" 라며 건네줬던 기억 있는데 프로젝트 E☆E 요코하마 탱크 라이브에 그 연출이 받아들여졌었다."라고도. 감독, 음악 면에서도 도모토 쯔요시상과 취향이 맞네요. 감독의 음악 이야기, 신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