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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히가시야마 노리유키상 신 정보방송 캐스터 기용

by 자오딩 2017. 7. 3.

https://news.biglobe.ne.jp/entertainment/0703/nsp_170703_2709549511.html

 

 

日刊スポーツ 7月3日(月)7時50分


東山紀之が日曜朝ニュース、テレ朝生番組キャスター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일요 아침 뉴스 테레비 아사히 생방송 캐스터 


  
 東山紀之(50)が、ニュース情報番組に初挑戦することが2日、分かった。今年10月からスタートのテレビ朝日系新番組「サンデーLIVE(仮)」(日曜午前5時50分)でキャスターを務める。2時間40分間の生放送番組。日曜朝のフレッシュなニュースや、日曜だからこそ知っておきたい情報などを伝えていく。

히가시야마 노리유키(50)가 뉴스 정보 방송에 처음 도전하는 것이 2일 알려졌다. 올해 10월부터 시작되는 텔레비전 아사히 계열 프로그램" 선데이 LIVE(가제)" (일요일 오전 5시 50분)에서 캐스트를 맡는다. 2시간 40분간 생방송 프로그램. 일요일 아침의 신선한 소식과 일요일이기 때문에 알고 싶은 정보 등을 전한다.


 1985年に少年隊としてデビューして以来、テレビや舞台、映画などで幅広く活躍してきた。10年に女優木村佳乃(41)と結婚。現在は2児の父という一面も持つ。同局は「さまざまな世界で活躍する人々との交流を重ねてきた東山さんだからこそ語れるニュースがあり、家族を持つ50代の男性として感じる現在、そして未来の日本の問題もあると考え、起用しました」と説明する。

1985년 소년대로 데뷔 이후 텔레비전이나 무대, 영화 에서 폭넓게 활약해왔다. 10년 여배우무라 요시노(41)와 결혼. 현재는아이의 아버지라는 일면도 갖고 있다. 동국은 "다양한 세계에서 활약하는 사람들과의 교류를 해온 히가시상이기 때문에 말할 수 있는 소식이 있고, 가족을 가진 50대 남성으로서 느끼는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일본 문제도 있다고 생각해 기용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15年には日本テレビ系ドラマ「○○妻」で、歯に衣(きぬ)着せぬ物言いで人気を博すニュースキャスターを演じた。起用が決まり「キャスターに本当になれるなんてうれしい限りです。僕自身も父親になり、昔よりも社会の情勢を知りたいという欲求が強くなっています。同時に、伝えることも年長者の役割なんじゃないかと感じる日々。今回のチャンスは非常に有意義です」と喜んでいる。

15년에는 일본 테레비계 드라마 "아내"에서 솔직한 말투로 인기인 뉴스캐스터를 연기했다. 기용이 결정되고 "진짜로 캐스터가 된다니 기쁩니다. 저 자신도 아버지가 되고, 옛날보다 사회 정세를 알고 싶다는 욕구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전달하는 것도 장년자의 역할 게 아닌가 느끼는 나날. 이번 기회는 매우 의의가 있습니다"라며 기뻐했다.


 現在は週1回の勉強会に臨むなど、準備を進めている。「51歳になるタイミングでキャスターに初挑戦する僕を見て、同年代のオジサンたちがチャレンジ精神を燃やし、元気な世の中になってくれたらうれしいです」と笑顔で語った。

현재는 1회 공부 모임에 임하는 등 준비를 하고 있다. "51세가 되는 시점에서 캐스터로 도전하는 나를 보며 동년대 아저씨들이 도전 정신을 불태우고 건강한 세상이 되어 줬으면 기쁘겠네요"라며 웃는 얼굴로 말했다.

 

 

 

 

 

 

 

저 마루마루 츠마에서 되게 귀여우셨는데 >.< 이번엔 진짜 캐스터가 되시는구나 +_+ 화면이 훈훈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