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한 번도 시야에 들어온 적이 없었는데 오늘 급 뙇 하고 눈에 ㅋㅋㅋㅋㅋ
나 혼자 이게 뭐라고 속으로 킥킥대며 사진 찍고 ㅋㅋㅋㅋㅋㅋ
(울 편의점은 격무에 시달리시는 아버님들을 위해 장난감 라인업이 제법 빵빵하게 구비되어있음... 뭐라도 급하게 아빠 노릇 하셔야 할 때 쉬이 이용하시라고...ㅠ 급 마지막은 슬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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