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6/17「T.」35호 「은혼」 영화평 中 쯔요시 내용

 

 red9‏ @red09red09 오전 9:32 - 2017년 6월 18일
雑誌「T」の映画評にあった銀魂の「ラスボスを演じる堂本剛の夕焼けのような艶やかさ」という表現に痺れる。「あらゆる馴れ合いをきっぱり拒んだオーラ」「純粋な存在感でそこに立っている結晶のようなキャラクター造形」と言われたら期待せずにはいられない。ライターは相田冬二さん。
#映画銀魂
잡지 "T"의 영화평에 있던 은혼의 "라스보스를 연기하는 도모토 쯔요시의 석양 같은 우아함"이란 표현에 마비되었다. "모든 공모 결탁을 단호히 거부한 오라" "순수한 존재감으로 거기에 서있는 것 같은 결정 같은 캐릭터 조형"이라고 한다면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라이터는 아이다 후유지상.

 

※ 잡지 「T.」 : TOHO 시네마에서 발매하는 시네마 컬쳐 매거진

 

 

 

라스보스를 연기하는 도모토 쯔요시의 석양과 같은 우아함

 

아이다 후유지 (노벨라이저)

 

인기 만화의 실사화는 옛날도 지금도 일본 영화의 공식 메뉴이지만 배역 발표 시점에서 이렇게까지 원작 팬의 뜨거운 지지를 얻은 작품도 근년 없었지 않았을까. 오구리 슌, 스다 마사키.... 이하, 생략. 완전한 카피가 정의이지 않고, 만화 세계에 대한 추종이 영화의 존재 방식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한다. 하지만, 어째서, 만화 캐릭터를 생신의 배우가 연기하는 것인가? 원론적인 명제와 마주할 때 거기에는 일종의 미련 없음이 필요시 된다고는 생각한다. 그 점에서 본작은 원작에 눈치보지 않고 즐기면서 리스펙트 하는 것이 우선 잘 되어있다.

그런데, 그런 것과는 거의 무관계 하게 라스보스, 타카스기를 연기하는 도모토 쯔요시의 온갖 공모 결탁을 단호히 거부한 오라에 꿰뚫렸다. 어느 의미, 만화로부터도, 영화로부터도 거리를 두고, 확실히, 단호히, 순수한 존재감으로 거기에 서있는 수정과 같은 캐릭터 조형에 놀라게 된다. 주인공, 긴토키와의 결전 전의, 차분하며 또한 섹슈얼한 날카로운 말에는 음악과 같은 그루브가 있어 진심으로 위험한. 오른쪽 눈만의 시선 빔도, 다크하고 스릴링하며 진심으로 두근두근 한다. 악역은 그저 강하기만 해서는 안된다. 도모토 쯔요시의, 마치 석양과 같은 우아함은 전 세계에 발신하고 싶은 매혹이 있으며 그것만으로도 한 번 볼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