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6/4 ENTAME WEEK 기사 (「은혼」타카스기 신스케 역 관련)

http://ent.smt.docomo.ne.jp/article/357675

男も惚れる堂本剛の艶やかさ！『銀魂』での迫真のラスボスぶりは必見 
남자도 반하는 도모토 쯔요시의 요염함! 『은혼』에서 박진력 있는 라스보스감 필견

時代劇とSFがミックスし、シリアスとギャグが二人三脚で走り抜ける特異な世界観で大人気の漫画『銀魂』。同作の実写映画版が7月14日より公開される。主人公の坂田銀時を筆頭に、強烈な個性を放つキャラクターたちを演じるのは、小栗旬に菅田将暉、橋本環奈、柳楽優弥、新井浩文、吉沢亮、早見あかり、ムロツヨシ、長澤まさみ、岡田将生、佐藤二朗に菜々緒、安田顕、そして中村勘九郎と主役級の俳優ばかり。中でもとりわけ注目なのが、堂本剛の存在だ。
사극과 SF가 믹스되어 진지함과 개그가 이인 삼각으로 빠져나가는 특이한 세계관으로 대인기인 만화 『은혼』. 작품의 실사 영화판이 7월 14일부터 공개된다. 주인공인 사카타 긴토키를 필두로 강렬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은 오구리 슌에 스다 마사키, 하시모토 칸나, 야기라 유야, 아라이 히로후미, 요시자와 료, 하야미 아카리, 무로 쯔요시, 나가사와 마사미, 오카다 마사키, 사토 지로에 나나오, 야스다 아키라, 그리고 나카무라 칸쿠로로 주역급 배우들 뿐. 그 중에서도 특히 주목인 것이, 도모토 쯔요시의 존재이다.

■ そのオーラが、すべてを制する
■ 그 오라가 모든 것을 제압한다

『銀魂』の舞台となるのは、高層ビルが立ち並ぶパラレルワールドの江戸末期。空には宇宙船が飛び交い、宇宙からやって来た「天人（あまんと）」が台頭し、廃刀令が施行され、侍は隅に追いやられている。そんな時代に、ひとり侍魂を発揮する男、それが銀時だ。物語は基本的に彼の活躍を描くが、銀時を取り囲む面々のキャラがとにかく濃い。桂小太郎、平賀源外、近藤勲、土方十四郎、沖田総悟、岡田似蔵といった、どこかで聞いたことのあるような名前の登場人物たちの中に、高杉晋助という男がいる。高杉は、銀時と桂の幼馴染みという間柄なのだが、最終的にはラスボスとして、銀時の前に立ちはだかる。この高杉を演じるのが堂本剛なのだが、これが期待をはるかに超える鮮やかな存在感で、スクリーンを活気づかせている。これだけ豪華なキャストの中で最強の敵を演じるのは並大抵のことではないと思うが、堂本剛のオーラが半端なく素晴らしい。
『은혼』의 무대가 되는 것은 고층 빌딩이 즐비한 페러렐 월드의 에도 말기. 하늘은 우주선이 난무하고, 우주에서 온 "천인(아만토)"가 대두하면서 폐도령이 시행되고 사무라이는 구석으로 밀려 있다. 그런 시대에 혼자 사무라이 혼을 발휘하는 남자, 그것이 긴토키다.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그의 활약을 그리지만 긴토키를 둘러싼 인물들의 캐릭터가 아무튼 짙다. 카츠라 코타로, 히라가 겐가이, 콘도 이사오, 히지카타 토시로, 오키타 소고, 오카다 소고와 같은 어디선가 들어 본 것 같은 이름의 등장 인물들 중에, 타카스기 신스케라는 남자가 있다. 타카스기는 긴토키와 가츠라의 소꿉 친구이지만 최종적으로는 라스보스(라스트 보스, 마지막 관문, 최종 적)로, 긴토키의 앞을 가로막는다. 이 타카스기를 연기하는 것은 도모토 쯔요시인데, 이것이 기대를 훨씬 넘는 선명한 존재감으로 스크린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만큼 화려한 캐스팅 중 최강의 적을 연기하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도모토 쯔요시의 오라가 장난이 아니게 훌륭하다.

■ 思わず「ついていきます！」
■ 무심코 "따라가겠습니다"

高杉は剣の達人という設定なので、銀時とのラストバトルの凄まじさは言うまでもないが、その華麗な殺陣以上に、まなざしの強度と台詞まわしの説得力に唸らされる。詳細は伏せるが、高杉が現在していることは、銀時にとっては暴挙。かつて少年期を共にした仲間とは思えない悪行だ。だが、銀時との闘いの前に、高杉はさらりと言うのだ。彼なりの正義を。これが、震えるほどカッコいい。決して、熱っぽく語るわけではない。基本的には、ニヒルに啖呵を切るだけなのだが、思わず「ついていきます！」と声をあげたくなるほどのカリスマ性がある。あの硬質な色気は、女子ばかりでなく、間違いなく男をもとろけさせるだろう。堂本は、「男が惚れる男」を演じることができる役者なのだ。孤高のイメージを漂わせながらも、男たちがついていきたくなる男。それこそが、真のリーダーシップであることも、堂本はさらりと体現している。とにかく肩にまったく力が入っていないのに、言葉がじわじわ染み込んでくる。そんな芝居は、必見と言っていい。
타카스기는 검의 달인이라는 설정이므로 긴토키와의 마지막 배틀의 격렬함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그 화려한 난투 장면 이상으로 눈빛의 강도와 대사의 설득력에 감탄이 흘러나온다. 상세는 말하지 않겠지만, 타카스기가 현재 하고 있는 것은 긴토키에게 있어서는 폭거. 일찍이 소년 시절을 함께 한 동료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악행이다. 하지만 긴토키와의 투쟁 전에, 타카스기는 선뜻 말하는 것이다. 그 나름의 정의를. 이것이 떨릴 정도로 멋있다. 결코 정열적으로 말하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는 날카로운 어조로 몰아세우는 것인데 무심코 "따라가겠습니다!" 라고 소리 지르고 싶어질 정도의 카리스마가 있다. 그 경질한 색기는 여자만이 아니라 틀림없이 남자도 녹게 하는 것이다. 도모토는 "남자가 반하는 남자"를 연기할 수 있는 배우이다. 고고한 이미지를 풍기면서도 남자들이 따라가고 싶은 사나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리더십이고, 도모토는 선뜻 체현하고 있다. 어쨌든 어깨에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았는데 말이 서서히 스며든다. 그런 연기는 필견이라고 해도 좋다..

その長いキャリアに反して、映画出演は極端に少ない堂本剛。こんな異色のオールスター活劇でも異彩を放つ演技力はホンモノだけに、今後どんどん映画にも進出してほしいと願うばかり。彼のクールな艶やかさは、大画面でより一層輝くはずだから。
그 긴 경력에 반하여 영화 출연은 지극히 적은 도모토 쯔요시. 이런 이색의 올스타 활극에서도 이채를 띤 연기력은 진짜인만큼 앞으로 계속 영화에도 진출했으면 한다. 그의 쿨한 우아함은 대형 화면에서 더욱 빛날 테니까.

(文/相田冬二＠アドバンスワークス）
(更新日:2017年6月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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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田 雄一‏ @fukuda_u1 오후 10:05 - 2017년 6월 4일

男も惚れる堂本剛の艶やかさ！『銀魂』での迫真のラスボスぶりは必見 | エンタメウィーク http://ent.smt.docomo.ne.jp/article/357675 

この記事、嬉しいなあつよしとは彼が19歳からの付き合いであり、彼が今の年齢になったからこその高杉記者さん、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이 기사, 기쁘네^^ 쯔요시는 그가 19세부터의 친분으로 그가 지금 나이가 되었기 때문이야말로의 타카스기^^ 기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극착의 극찬 쩌는데 ㄷㄷㄷ ㅎㅎㅎ

이렇게 반하고 또 반하게 생겼네 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