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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5/19 하마사키 아야상 트윗

by 자오딩 2017. 5. 19.

 

 

 

①音楽番組って良くも悪くも一期一会
だから
「アーティストに満足してもらいたい」
「ファンが喜ぶ映像に仕上げたい」
「この曲で他の誰よりカッコいい映像を撮りたい」
という部分に気持ちがいきがちである。
① 음악 방송이란 좋든 나쁘든 한 번의 기회.
그렇기 때문에
"아티스트가 만족하기 바란다"
"팬들이 기뻐하는 영상으로 완성하고 싶다"
"이 곡에서 다른 누구보다 멋진 영상을 찍고 싶다"
라는 부분에 마음이 가기 쉽상이다.

 

私も若い時はそうでした。

저도 젊었을 때는 그랬습니다.

 


でも最近はそのフェーズから脱しなければと思う。 

요즘은 그 국면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②「この番組を作ることは音楽業界にとって
どんな意味を持つんだろうか?」
そしてその先
「社会に対して何か意味があるのかな?」
②"이 방송을 만드는 것은 음악 업계에 있어서
어떤 의미가 있나?"
그리고 더 나아가
"사회에 대해서 뭔가 의미가 있는가?"

 

初めて「社会に対して」という部分を感じられたのが

去年から始めたFNSのサプライズロケ。
처음 "사회에 대해서"라는 부분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이
작년부터 시작한 FNS의 서프라이즈 로케

 

自分の仕事に「意味」を感じられたのは大きかった。 

자신의 일에 "의미"를 느낀 것은 컸다.


 

 

 

 

 

 

③テレビの作り手って意外と自分の仕事に

「実感を伴う意味」を感じ取ることができない場面も多くて
モヤモヤすることもあります。
③ 텔레비전 제작자는 의외로 자신의 일에
"실감을 동반한 의미"를 느낄 수 없는 장면도 많아
개운치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そこを脱するために

最近は「いい画撮りてー」と思わないようにしています。
(いい画撮るのは当たり前だから)
그것을 탈피하기 위해서
요즘은 "좋은 화면을 찍어서-" 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좋은 화면을 찍는 것은 당연하니까)

 

自分の仕事の「意味」を探し続けて…。 

내 일의 "의미"를 계속 찾아서... 



 

 

 

 

 

 




이런 건전한 고민은....매우 이롭습니다
응원합니다!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