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5074 [KinKi Kids] 2002-2003 카운콘 샵사s 올해의 카운콘은 기존의 것과 완전 다른 형태에 '더 다른' 의미겠지만...왠지 카운콘....하니까 생각나서 사진 올려야지~~♪ 이러고 있었는데보정한다고 손댔더니 지금 장장 x시간이 훌쩍...................막 속으로 왜케 안끝나.......아직도 남았어?!!!!! 우허ㅠ이렇게 궁시렁 대면서.......중간에 울컥 몇 번 해주고...... 그래도 오기부리면서.....ㅠ여러 의미에서 킨키들 덕분에 내 인내심이 날로 성장해가고 있는 요즘.....ㅋㅋㅋㅋ그래그래. 그대들이 너무 멋지니까 난 언제까지나 이렇게 약자일 수 밖에요ㅠㅎㅎ 아~~ 이젠 지겨워. 당신들 얼굴 너무 많이 봤어. 이젠 질려~~~ (← 너 이말에 책임질 수 있어?ㅋ 완전 맘에도 없는 말을 잘도 하고 있어ㅠㅋㅋㅋ)이 권태기(?!)를 .. 2008. 11. 25. Let's call it a day /// 열심히 일한 당신,떠나라 !킨키의 품 속으로 ☆ 오늘 나 열심히 열심히 일했으니까이정도 상쯤은....... 좀 괜찮지 않아? ; ω; ㅎㅎ 어디서 주워담았는지는 모르겠는데정말, 정말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진ㅠ추위도, 피로도 걍 단번에 싹싹 다 풀려버린다 ㅠ 뜨거운 물로 샤워도 했으니이젠 두다리 뻗고꿈에서 님들 만날 일만 남았음ㅎㅎ내일도 잘 부탁해요. 서방님들 ♡ 2008. 11. 21. [KinKi Kids] 스타킹 [도모토쿄다이] 미야게 유지&오구라 (2003.1019) 한동안 귀찮아서 치마를 잘 안입었었는데 오늘 나름 곱게 보여야 할 일 (?ㅋㅋㅋ) 이 좀 있어 진-----짜 오랜만에 치마를 입고 나가볼까하고 스타킹을 주섬주섬 찾아봤더니 언제샀는지도 기억이 안나는 검정 스타킹이 딱 두개 있더라. 하나 신어 봤더니 어머나 구멍이 났네;;; 그래서 그거 벗고 다른걸 신어 봤더니 어머, 이건 좀 도톰해서 따뜻할 것 같긴한데 보풀이 일어났네;;;; 그래서 그걸 벗고 '처음건 두께가 어땠지?'라며 처음걸 다시 또 신어 보고. 결국 처음걸로 신기로 하고 바늘가져다가 정말 절박하게 그 구멍을 꿰매고 있었는데..... 아.......................계속 스타킹을 신엇다, 벗었다 하다보니 갑자기 이 장면이 생각난거야.. 2008. 11. 16. [KinKi Kids] 킨큐 緊急 KinKi you 콘서트 후쿠오카 번역 레포 (10/1) 고간터치;;;;소식에 급하게 히로시마로 넘어가는 바람에 후쿠오카 둘째날을 건너 뛰었는데 역시 첫날을 손대놓은 이상 둘째날도 마무리를 하고 싶어서 ^^;;ㅋㅋ 이것으로 후쿠오카도 역시나 축복 받은 땅이었다고 하는....ㅠ 언제나 그렇듯 그저 귀여운 어린 아이 둘이 폴짝폴짝~~~ 그저 귀여워 미치겠는거죠 T -T/// 아아아아ㅠㅠㅠㅠ 그저 이들의 큐트함에 몸서리가 쳐지는거죠ㅠ 아아아아앙 ㅠㅠㅠㅠ 01. 愛のかたまり 02. 硝子の少年 03. やめないで、Pure 04. KinKi Kids Forever 05. 永遠に <MC 1> 06. Secret Code 07. 10ve in the Ф 08. Natural Thang + since 1997 09. 月光 (じゃんけんの結果:光一くんはパーで負け) ジェットコースター.. 2008. 11. 15. 이전 1 ··· 1252 1253 1254 1255 1256 1257 1258 ··· 12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