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붕부붕 수초편 로케지「SENSUOUS」방문 후기

@sary2451 오후 4:11 - 2017년 2월 25일

体験は１枚目のところで、支払は向かいの３枚目のところになります。ちなみに、器込みで4000円でした。まりもは別料金で+300円。エビは今日は入れない方が良い＆浄水器の水が良いそうで、今回はやめておきました。

체험은 첫 번째 사진의 장소에서, 지불은 반대 편에 있는 3번 째 사진의 장소가 됩니다. 참고로 어항 포함하여 4000엔이었습니다. 마리모는 별도 요금으로 + 300엔. 새우는 오늘은 넣지 않는 편이 좋다 & 정수기 물이 좋다고 하여 오늘은 포기했습니다.

お店に入ったら、松任谷さんがいらっしゃって、ご自身も「松任谷です」とw光一さんは帝劇に置いてるそうです。ちなみに、ワークショップ自体はまた別の方に教えていただきました。番組見たファンの方がたくさん来てくれている、とのことで、BGMはKinKiオルゴール曲になっていました♪

가게에 들어갔더니, 마츠토야상이 계셔서 본인도 "마츠토야입니다"라고ㅎㅎ 코이치상은 제극에 놔두고 계시다고 합니다. 참고로 워크샵 자체는 또 다른 분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방송을 본 팬분들이 많이 와주시고 계신다는 것으로 BGM은 KinKi 오르골 곡이 되어있었습니다♪

店内はKinKiオルゴール曲がエンドレスリピートで♪

점내는 KinKi 오르골 곡이 Endless 리핏으로♪

順番としては、器を選ぶ→砂を入れる→石＆流木を入れる→水草を植える、でした。

순서는 어항을 고른다 → 모래를 넣는다 → 돌 & 유목을 넣는다 → 수초를 심는다, 였습니다.

お店にはもちろん、魚やエビが。 浄水器の水が良いって言うので悩むけど、どうしようかなぁ。 ちなみに水草だけなら水道水を毎日水かえるだけで良いとのこと。

가게에는 물론, 물고기나 새우가. 정수기물이 좋다고 하시기에 고민했지만, 어쩔까나. 참고로 수초만이라면 수돗물을 매일 바꾸어주는 것만으로도 좋다는 것.

帰宅したら…いくつか浮いていた。歩いたし、電車乗ったし。 ピンセットがないので、割り箸で…。

집에 왔더니... 몇 개인가 떠있었던. 걸었고, 전차 탔으니까. 핀셋이 없어서 젓가락으로....

ちなみに、今日はこちらは2名、他のグループ4名、計6名でのワークショップでした。お店の方が「きんきのふぁんの方ですか？」って4名に聞いたら「は？」って言われていたw私たちは先にお店についてて、きんきふぁんだったこともあってw

챀고로 오늘은 저희 두 명, 타 그룹 4명 총 6명이서 워크숍이었습니다. 가게 분이 "킨키 팬분이십니까?"라며 4명에게 물었더니 "하?" 라고 하셨던 ㅎㅎ 우리들이 먼저 도착해서 킨키팬이었던 것도 있어서 ㅎㅎ

ということで、申し込みメールする場合、きんきふぁんであると書いておくと良いかもしれません。容器とか水草とか同じの使いたいならそれも添えるとなお良いかなと。こういちさんの器はたくさん、つよしさんの器は在庫なし(展示品のみ)だったっぽいです。あと、金額は器によって異なります。

그런 것으로 메일로 신청하는 경우, 킨키 팬이라는 것을 써두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항이나 수초나 똑같은 것을 사용하고 싶다면 그것도 추가하면 더욱 좋을지도. 코이치상 어항은 많이 있고, 쯔요시상 어항은 재고 없음 (전시품 뿐) 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금액은 어항에 따라 다릅니다.

水草は、たぶんその時の入荷状況とかもあるかな？と。全部同じのは難しいかもしれませんが、いくつか同じのは用意していただけるかなと。 器はもっとミニサイズのものもたくさんあります。持ち帰りや今後の水かえることを考えると、小さいのでも良かったかも…なんて密かに思ったりもしますw

수초는 아마 그 날 입하 상황같은 것도 있지 않을까나 하고. 전부 같은 것은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몇 개인가는 같은 것을 준비해주실 수 있지 않을까나 하고. 어항은 좀 더 미니 사이즈인 것도 많이 있습니다. 들고 가거나 향후 물 가는 것도 생각하면 작은 게 좋았던 걸지도... 라고 몰래 생각하거나도 합니다 ㅎㅎ

こういちさんの、4000円。 つよしさんの、4500円。 完成後、1～2週間後、エビも飼えそうかな？(浄水器か中和剤があれば)

코이치상 것 4000엔, 쯔요시상 것 4500엔. 완성 후 1~2주 후, 새우도 기를 수 있으려나? (정수기나 중화제가 있다면)

※ 초심자 도모토 코이치를 위한 어항 관리법

글래스 아쿠아리움 집에서의 관리방법

■ 놓는 장소
수평으로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창가 등의 밝은 장소 또는 형광등의 빛이 일정시간 닿는 장소
빛이 강하고 또 장시간 계속 닿는 장소는 이끼류가 발생하거나 수온이 너무 높아지거나 합니다.

■ Q&A

- 생물을 같이 기를 수 있습니까?
송사리, 아카히시, 미나미누마에비(남쪽 늪 새우), 우렁이 등의 생물을 기를 수 있습니다.
완성 후 1~2주간 후에 넣도록 하고 있습니다.

- 수초가 길게 자라버리면?
적당한 길이에서 줄기를 자르도록 하죠. 자른 풀은 심어서 키웁니다. 또는 핀셋을 사용해서 풀을 뽑은 후 반 정도 길이로 잘라 끝 부분을 다시 심습니다. 마른 수초는 가능한 빨리 제거합니다.

■ 수초 관리
중화제를 사용, 또는 정수기물로 하루에 한 번 물을 교환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수초 성장이 좋아집니다.
① 물이 흘러넘쳐도 좋은 장소에 용기를 이동합니다.
② 물을 따라 용기 안에 오래된 물이 흘러넘치도록 합니다.
③ 더러운 것들이 흘러 넘쳐 나오고, 물이 투명해지면 완료입니다.

수도꼭지에서 물을 가늘게 흘려 직접 따라서 흘러넘치게 해도 물 교환 가능합니다.

물 세기가 강하면 모래나 수초가 움직여버리기 때문에 주의!

추천) 에하임 4 in 1
수돗물에 포함 되어있는 석회 제거와 물고기 몸을 보호하는 수질 조정제. 1병에 4가지 효능이 포함되어 있어 간단히 생물이 살기 쉬운 물을 만듭니다.

추천) Dolaqua 핀셋 각종
수초 심기가 편한 핀셋입니다. 잡는 부분이 크고 끝단이 얇은 종류로 되어있기 때문에 핀셋 끝까지 힘이 들어가기 쉬워 수초를 확실히 잡을 수 있습니다.

새우는 원래 1~2주 후에 넣어야 하는구나... 방송이라 그냥 바로 넣었나보네??

물을 하루에 한 번 갈아야 한다니 ㄷㄷㄷ 쟝또 시떼루?? 코이치상... ; 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