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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1/31 Myojo LIVE! 2017 冬コン号 : 키시 & 쇼리 코이치 언급

by 자오딩 2017. 1. 31.

 

키시 유타

장기공연이라면 피부가 거칠어지는게 고민이지만 매 공연 즐거워서 어쩔 수가 없어! 나카지마 켄토군이 케스트로 왔을 때는 내 이름을 놀려주어서 재밌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코이치군이 나온 날의 종연 후, 우치군의 대기실에 갔더니 코이치군이 있어서, 벤치 프레스 하는 방법이라든지 알려주었어. 사실은 쇼니치에 대사가 위험한 순간이 있었기 때문에 "긴장됩니다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고 상담했더니 "그럴 때도 하는 수 밖에 없어!"라고 말해준 것이 매우 자신감으로 이어졌어. 엄청 상냥한 선배

 

 

 

사토 쇼리

게스트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코이치군. 들어갈 때 "감사했습니다"라고 말을 걸었더니 엄청난 미소로 "수고!" 라고 말해주었어. 키시가 내 생일(10/30)에 코이치군으로부터 메세지를 받아주거나 종종 교류는 있었지만...이라고 해도 대선배니까. 그런 코이치군이 "쇼리"라고 이름으로 불러주는 것이 기뻐서. 그런 경우 별로 없다고 키시가 말했어!

 

 

 

 

 

 

 

Myojo LIVE 라는게 생겼구나.... 계절별로 콘서트 레포만 집중 레포하는 건가??? 

아이돌지와 멀어진지 너무 오래라서...... 긁적긁적 (-ㅂ-)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