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170117 ザテレビジョンZoom!! vol.27 (돔 콘서트 레포)

# 돔 콘서트 레포 잡지 List
01. 170111 TVfan CROSS vol.21
02. 170111 週刊TVガイド1/20号
03. 170111 週刊ザテレビジョン 1/13&20号
04. 170112 TV LIFE Premium Vol.20
05. 170112 TVnavi SMILE vol.23
06. 170113 TVガイドPLUS vol.25
07. 170114 QLAP! 2月号
08. 170114 月刊ソングス 2月号
09. 170117 ザテレビジョンZoom!!
10. 170118 TV LIFE 3号
11. 170118 TV station 3号
12. 170118 週刊TVガイド 1/27号
13. 170123 ポポロ 3月号
14. 170124 月刊TVガイド3月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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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렇잖아

아니라니까

굉장하네~

가마 상태겠네!

과거 최대라고 하는 5단 케이크. 코이치는 백스테이지에서 스테이지까지 꽤 많은 계단이 있다고 설명하며

"게다가 잘도 옮겨왔네. 가마 상태잖아!" 라고 둘이 함께 스태프를 상상하며 가마를 짊어드는 포즈를 ㅎㅎ

Happy Birthday Dear 코이치~ ♪

끙끙

뭘 무거워 하고 있는거야 ㅎㅎㅎ

이런게 아니라구.......

쯔요시가 무거운 듯이 들고온 선물 주머니 안은 머슬 굿즈 풀세트.

함께 들어있던 바디 빌딩 잡지에 코이치는 "나 딱히 이렇게 되고 싶은게 아니라구!"

쯔요시는 "에? 아냐? 나는 뭐 완전히 그런줄 알고..." 라고 시치미

받은 아미노산을 그 자리에서 먹는 코이치에게

"굉장하네 너...." 라는 쯔요시

그게 아니라구!

코이치를 머슬하게 완성시키려는 쯔요시에게 "내가 실제로 이렇게(머슬) 되면 어떻게 할거야?" 라고 코이치가 묻자

"그렇다면 나도 따라갈게"라는 쯔요시.

머슬 포즈를 봐주지 않는 쯔요시

몇 번이나 머슬 포즈를 반복하지만 주머니 안에 열중인 코이치는 눈길을 주지 않고...

쓰레기 줍는 쯔요시

스태프가 떨어뜨리고 간 코이치가 먹은 아미노산 잔해를 성실하게 줍는 쯔요시

이라네~~

설마의 선물에 코이치가 무심코 "어디서 사온거야?"

오!

두 개의 계기판에 한 쪽은 데뷔일, 한 쪽은 20170721이 되어있는 것을 깨달은 코이치

깜딱;;;

"올해 데뷔일을 향해서 이걸로 달려가주셨으면ㅎㅎ" 이라고 하자 크랙션이 울려 두 사람은 폭소

쯔요시를 향해서...

받은 바이크로 쯔요시를 쫓아가는 코이치

앗;;

방향 틀고 틀고

위험하다구 ㅎㅎ

좋지??ㅎㅎ

솔로 코너에서 옷을 갈아입은 코이치가 바로 바이크를 타고 등장.

"위험해! 위험해!"라며 도망치는 쯔요시를 크랙션을 울리며 빙글빙글 따라도는 코이치

나 걱정되어 어쩔 줄을 몰랐어

너 엄청 관여했잖아

홍백에 대해서 쯔요시가 "오프닝 건으로 한 마디 하게 해줬으면 좋겠어"라며 "그건 NHK상으로부터 (내 의상을) 케야키자카 쪽에 닮게 해주세요 라고 들은겁니다" 라며 칸쟈니의 응원에서 케야키자카46과 섞이게 된 경위를 설명. 그러자 코이치는 "제대로 섞였나 하고 나 걱정되서. 쯔요시군은 몰랐겠지만 의상담당과 상당히 대화를 했어요. 그 쪽 의상 보여달라고 하고, 이거 붙이면 좋지 않아? 라든지. 뭐 걱정되서 계속 보고 있었어!" 라고 관여를 고백.

(가라스노쇼넨) 처음에 이렇게, 쯔요시군

아빠 사진을 봤더니 (이츠키상과) 닮았잖아! 라고

닮았어 ㅎㅎㅎ

홍백 이야기에서 쯔요시가 "이츠키 히로시상이 친하게 대해주셔서" 라고 하자 "가라스노쇼넨 시작에서 하고 싶었네요~ 쯔요시군" 이라며 모노마네. 코이치는 "친근감이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싶었더니, 핸드폰에 들어있는 아빠 사진하고 닮았다고 생각했어!"라고 하자 쯔요시도 "보여줬는데 닮았어"라고 동의. 이 날 몇 번이나 모노마네를 피로한 코이치

오늘만의 특별입니다

앵콜에서 홍백 의상으로 등장한 두 사람. "어제의 의상을 입고 나왔습니다. 이 의상도 마지막으로 보시는 겁니다"라는 코이치. 그 옆에서 객석에게 잘 보이도록 빙글빙글 도는 쯔요시. "홍백을 위한 의상이기 때문에 어제 바로 다음인 오늘이고 실물 보면 기쁘지 않을까?"라는 걸 설명하며 마지막은 "그렇다고 하는, 보고였습니다"라고 바로 다음 화제로

오오오이;;;!!

마이크 계속 드신지 몇 년이십니까?

20년 이상이네요~~

"정말 긴 투어였습니다"라고 코이치가 인사하는 중에 마이크를 떨어뜨린 쯔요시. 코이치는 "마이크 떨어뜨리는거??" 라고 츳코미. "포켓인가 싶었더니~"라고 쯔요시가 대답하자 코이치는 "어제 한 번 밖에 안입었으니까 그 부분은 파악 못하는 것도 어쩔 수 없지만"이라고 이해를 나타내는. "평범히 구멍이었어"라는 쯔요시.

맛스루한 러브송이지

맛스구하면서 맛스루하네

솔로 코너에서 노래하는 곡을 "맛스구한 러브송"이라고 말하는 쯔요시에게 옷갈아입고 돌아온 코이치는 "어떤 러브송?"이라고 묻자 쯔요시는 "뭔가 맛스구한"이라고 설명. 그걸 받아서 "맛스루한..." 이라고 직전의 머슬 토크를 기쁜듯이 다시 가져온 코이치였는데 "도쿄에서 노래했을 때 어떤 기분이었어?"라고 물어보는. "평범했네요"라고 짧막하게 쯔요시가 답하자 "자아, 오늘은 뭔가 생각하라구! 관객에게 전달하게 위해서 머슬한 기분으로 노래하라구!"라고 호소하자 쯔요시는 "기분만은 말이지ㅎㅎ" 라고 미소로

토시후미야넹!!

누구? 토시후미

코이치의 토시후미

격한 코이치.

쯔요시는 "엄청난 스텝 밟기 시작헀네 ㅋㅋ" 라며 폭소.

쯔요시의 토시후미

쯔요시의 토시후미는 코이치와는 대조적으로 스타일리쉬하게 옆으로 흔들리는 오샤레한 이미지

도쿄 공연에서 FNS에서의 뒷이야기를 피로. 제 2야의 미치와~ 에서 코이치가 가사를 틀려 본래 "테오우치 아시후미" 라고 하는 부분을 "치카에바 토오노쿠"라고 가창. 집에서 다시 보던 코이치가 "치카에바 토시후미 오도리다세 로 되었었어!" 라고 하며 "하나 둘~"로 둘이서 함께 재현. 거기서부터 나의 토시후미는 이거야~ 라며 서로 춤을 추는데 코이치의 토시후미에는 쯔요시는 "쿠세가 있는 마쯔리잖아, 뭐야 그거"라고 폭소

떡 먹었지?

솔로 코너 FUNK SESSION에서의 점프를 "어제 먹었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걸 연소하기 위해 내가 신호를 낼테니. 다이어트 효과도 있으니까"라고 설명.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바로 지방은 빠지지 않지만 포지티브하게 생각해줘"라고 말하며 "조금만 더 함께 사랑하자"라는 달콤한 말도

너희들 보다 귀여워

객석에서 "귀여워~"라는 목소리에 한 마디. "Sexy Zone 나카지마 켄토군이라면 '무슨 말을 하는거야 신데렐라'라고 말하겠지만 신데렐라란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어원을 따라가면 "재를 뒤집어쓴 공주. 재 뒤집어 쓰고 있는거라구!"라고 말하면서도 "아노... 죄송한 마음을 띄워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라며 솔로 코너에

도쿄 공연에서는 텐션 높게 "나, 아이도루~!" 라며 등장한 코이치.

쯔요시는 이 때부터 "바이크로 왔어?"라며 이 의상에 츳코미를

Danger Zone이라며 솔로곡 소개를 하고선 뒤로 벌렁

장난끼 가득한 코이치였습니다.

만 20년!
응
그런 2인조의 "2"는!!
어라? 한 잔 했어?
이 세상에 하나뿐인 짝수인 소수!!
(머리묶으며 듣는) 응
가장 최소이면서 최강인 숫자!!
응. 자아, 그걸말이지 Johnny's web에 써주세요

소수에 대해서 열변하며 "보오... 오레닷떼네!!" 라고 씹은 코이치에게 "<보쿠>와 <오레>가 뭐 엄청난게 되었잖아 ㅎㅎ"이라는 쯔요시. "「2」는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존재하지 않는 짝수이면서 소수입니다! 가장 최소이면서 최강인 숫자인거네! 뭔가 그런 것을 생각했을 뿐! 20주년을 맞이하는데 있어 2인조, 2, 2명!...후시기하네...하고 생각해서..."라고 왠지 마지막은 횡설수설로

고질라는 오지 않았습니다

홍백에서 자신들의 출연이 설마의 고질라 뒤였다는 것을 언급하며 "상당히 내 머릿속이 말야 고질라에게 지배되어있었던 것 같아" 라고 말하는 쯔요시는 옐로몽이 부른 JAM의 매우 좋아하는 프레이즈가 이렇게 들렸다고 얘기해 회장은 대폭소. 코이치도 "상당히 지배되었었네"

나는 나중에 켄상하고 느끼겠어

조금.. 그만두세요

20주년을 맞이하는 마음을 말한 토크를 "마지막 엉망진창이잖아"라고 쯔요시에게 듣는 형태로 끝낸 코이치.

소수의 설명이 잘 전해지지 않았다는 원통함 때문인지 밴드 멤버이며 같은 숫자를 좋아하는 요시다 켄상을 끌어들여 '됐어! 나는 나중에 켄상하고 느낄거야!"라고 말하자 쯔요시가 바로 "죄송합니다. 문장만 들으면 이상하기 떄문에 그만둬주시지 않겠습니까ㅎㅎ"

오늘은 말이지! 가장 뒤까지 보여!

코이치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쯔요시 "바쁜 가운데 정말로 고마워!" 라고 각자 감사의 말을 하고 스테이지에서 들어가는 두 사람. 그런데 "아, 맞다 맞아"라고 말하며 스테이지 전방으로 다시 돌아온 코이치가 한 말. "이상하네~ 2017년은 잘 보이네~"라고 말을 잇자 "뭐야ㅎㅎ"라고 하는 쯔요시와 얼굴을 마주하고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