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1/27「ふぉーゆーのぴたラジ ! (포유의 피타라지!)」: 코이치 모노마네 & SHOCK 추억

by 자오딩 2017. 1. 29.





■ 후쿠다: 이 다음 밤 23:20경 보내드리는 포유의 피타라지! 타츠미군, 오늘은 뭘 하시겠습니까?

■ 타츠미: 우이~ 후쿠쫭~ 콧쉬~ 오하요~ 우이~~ ............. 마츠 죽어라!(死ね!!)

■ 마츠자키:  하하 말하지 말해 말해 ㅇㅇㅇ

■ 후쿠다: 여러분 오늘도 들어주세요

■ 마츠자키: 들어 들어




■ 4U: 곰밤와~ 포유입니다
■ 타츠미: 타츠미 유다이입니다.
■ 후쿠다: 후쿠다 유타입니다.
■ 코시오카: 코시오카 유우키입니다.
■ 마츠자키: .....마츠자키 유스케입니다.

■ 타츠미: 뭐야 항상 하는거잖아 ㅋㅋ 집중해달라구 ㅋㅋ

■ 후쿠다: 나가오카상, 다음주 SHOCK 시작됩니다만 언제 보려오실건가요? 빨리 오시지 않으면 티켓 못구하게 된다구요!

■ 마츠자키: 완판~ 완판~



■ 후쿠다: 타츠미군의 20초의 방송 선전의...    

■ 타츠미: 완벽했습니다!

■ 코시오카: 오늘은 확실히 시작부터 알았어!

■ 타츠미: 거짓말이지?

■ 코시오카: 처음이야. 이 코너 시작해서 처음으로 시작부터 알았어

■ 타츠미: 나는 완벽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리스너상에게 전해졌을지는 걱정...

■ 코시오카: 뭐, 그렇네. 평소 우리에게 보여주는 얼굴이니까 말이지

■ 타츠미: 아, 대 힌트네요.

■ 코시오카: 이름 말해버려도 되나요? 도모토 코이치군입니다!

■ 타츠미: 그렇습니다~ 박수

■ 후쿠다: 정답인가요?

■ 코시오카: 이건 알기 쉬웠네요.

■ 마츠자키: 자주 들어요. 지금도 들어요. 하지만 그 뒤에는 역시 사랑이 있으니까요

■ 타츠미: 상당히 말이지

■ 마츠자키: 그렇다구.

■ 타츠미: 사이가 너무 좋아서

■ 코시오카: 놀리는 사랑이 굉장하지

■ 타츠미: 포유의, SHOCK 때 대기실에 오는 코이치군 입니다.

■ 후쿠다: 닮았네 대기실

■ 타츠미: 어때?

■ 후쿠다: 닮았어 ㅇㅇㅇ

■ 타츠미: 우선 나타나서 후쿠쫭~ 하는 느낌이지. 후쿠쫭~

■ 코시오카: 정위치에 앉아서

■ 타츠미: 우이 콧쉬~ 우위 탓츄뮈~ 마츠시네!!

■ 코시오카: 하지만 그거 한다구!!

■ 마츠자키: 에?????

■ 코시오카: 정말 하지 ㅋㅋㅋ

■ 마츠자키: 오하요고자이마스...라고 했는데 에?????? 라고

■ 타츠미: 정말로 하지?? ㅋㅋㅋ

■ 코시오카: 정말 한다구 ㅋㅋㅋ

■ 타츠미: 해냈다!

■ 코시오카: 짧은 시간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메모리즈 포유>

NEW HORIZON


■ 코시오카: 도모토 코이치상의 NEW HORIZON

■ 타츠미: "SHOCK라고 한다면!" 이라고 할 정도

■ 코시오카: 시작되었구나~ 라는 느낌이 드네요 확실히.

■ 후쿠다: I Say YES! 네요

■ 타츠미: 이걸 출 수 있게 되고 나서부터 몇 년이 지났나요? 저희들 포유는?

■ 마츠자키: 약 10년 입니다.

■ 후쿠다: 그렇네.

■ 타츠미: 10년 지났어? 10년 째?

■ 코시오카: 10년 지났어. 2006년부터.

■ 후쿠다: 맞아.

■ 타츠미: 11년 째가 되는거 아냐 어쩌면. 10년 했다는거니까.

■ 코시오카: 술을 마실 수 있게 되었으니까 도중에

■ 타츠미: 그렇지? 1000회 공연도 곧. 포유.

■ 코시오카: 포유가 1000회? 그런거야??

■ 후쿠다: 9XX 이라고 써있네 확싫.

■ 타츠미: 하지만 지방팀이라든지 도쿄팀이라든지 2/2라든지 나뉘어져 있으니까 모두 제각각이겠네. 전원이 맞이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 코시오카: 제각각이라고 생각해.

■ 타츠미: 그런건가. 굉장하네! SHOCK에 1000회 가깝게 나가게 해주시고 있는거에요 저희들.

■ 코시오카: 감사한 이야기네요.

■ 마츠자키: 코이치상은 1000회 맞이하셨을 때 뉴스에 팡~!!! 했습니다만, 저희의 1000회라는 건 탕- 하고 자그마하게  

■ 타츠미: 자그마하게는 노리고 있구나 ㅎㅎ

■ 코시오카: 이정도는 이렇게 작게는...

■ 마츠자키: 뭔가 하고 싶네 하지만. 4명 모여서 오메데또~ 라고 할까?

■ 코시오카: 쓸쓸하네~ 쓸쓸하네~

■ 타츠미: 다시 한 번이니지만 도모토 코이치군 주연 Endless SHOCK 이거 여러분 알고 계신가요? 모르는 사람이 없지 않을까 라고 하는 2000년부터 시작되어서

■ 코시오카: 티켓 못구하는 무대니까요

■ 타츠미: 새해 1월 2월이라든지 2월 3월이라든지 매년 하고 있는 무대. 굉장하다구요. 도중부터는 오사카와 하카타에도 가게 되어서.

■ 후쿠다: 지방에도.

■ 타츠미: 굉장하네. 그러니까 코이치군 자체는 1500회를 맞이할 예정이니까

■ 코시오카: 굉장한 숫자네! 이거 굉장한 숫자라고 생각해 정말

■ 타츠미: 코이치군 주연으로 계속 하고 있는거에요. 어떻습니까 콧시 우선 SHOCK로 팟 하고 생각나는 추억?

■ 코시오카: SHOCK에서 팟 하고 생각나는 추억?

■ 타츠미: 응.

■ 코시오카: 그렇달까, 4명이서 일을 본격적으로 한 것이 우선 SHOCK니까

■ 타츠미: 그렇지요

■ 코시오카: 그런 추억... 추억이랄까 그게 엄청 크다구. 게다가 첫 해는 역시 4인실 였었네.

■ 타츠미: 그렇네. 대기실에서.

■ 코시오카: 처음에 말야.

■ 타츠미: 3년 정도 계속.. 좀 더 4인실이었나??

■ 마츠자키: 3년 아냐?

■ 코시오카: 3년 정도 모두 4인실에서 왓챠왓챠 하면서 했었네.

■ 타츠미: 타타미 방에서.

■ 코시오카: 타타미 방에서 말이지. 베개 싸움 같은거 했던거 기억해 나 조금.

■ 마츠자키: 베개싸움 했었네 베개 싸움 했었어.

■ 코시오카: 베개 싸움을 휴식 중에 하는 젊음!

■ 타츠미: 젊음!

■ 코시오카: 19인걸. 19

■ 타츠미: 그러니까 당시 우리들은 포유라는 그룹이 아닌, 그룹 때 4명으로 뽑혀서  SHOCK에서 시작했었지.

■ 코시오카: 그게 제일의 추억이네. 포유가 되는 계기의 무대이기도 하니까.

■ 후쿠다: 나 대기실이 생각나네~

■ 코시오카: 대기실 이야기?

■ 후쿠다: 대기실의... SHOCK의 추억은 역시 낮 공연 밤 공연 있지 않습니까. 그 사이에 바로 자지 않습니까.

■ 타츠미: 2회 공연 때는.

■ 후쿠다: 이게 제일의 추억 ㅎㅎㅎ

■ 타츠미: 이거 정말 그래 ㅎㅎㅎ

■ 코시오카: 후쿠짱 말이지~

■ 후쿠다: 이건 어쩔 수가 없어.

■ 타츠미: 하지만 여기서 밖에 들을 수 없는 얘기에요.

■ 코시오카: 절대 여기서 밖에 들을 수 없네

■ 후쿠다: 정말로 내려오는 순간에 나는 수면에 대해서 생각하는데 모두도 그렇지?

■ 타츠미: 하지만 그만큼 한 공연의 소비가 굉장하네.

■ 코시오카: 하드하니까.

■ 타츠미: 계속 춤추고 노래하고 연기하고

■ 후쿠다: 조금이라고 회복하자고 하는.

■ 타츠미: 조금 숙연할 정도로.

■ 마츠자키: 원점으로 돌아가자면, 나와 후쿠짱은 달랐으니까 말야. SHOCK 나가는게.

■ 타츠미: 정말 깊은 이야기가 시작되었군요.

■ 코시오카: 깊네~~

■ 마츠자키: 사실은, 언제였더라? 콧시와 타츠미는 아크로뱃을 할 수 있다고 해서. 뭐 (SHOCK 출연이) 정해져 있었어요. 그 아크로뱃을 할 수 있는 팀이 뭔가 공부 쪽을 하지 않으면.... 공부 쪽... 학력... 학업... 학업을 우선하고 싶다는 것으로 "자아, 누구를 넣지?" 라는 것으로 되어서 아크로뱃을 못하지만 나와 후쿠짱이 거기에 들어가서

■ 코시오카: 학업을 우선하지 않은 두 사람 ㅎㅎㅎㅎ

■ 타츠미: ㅎㅎㅎㅎ 그렇네 되는거네 ㅋㅋㅋㅋ

■ 마츠자키: 하지만 거기서부터 말야, 아직오른쪽 왼쪽도 모르고 말야 이상한 이야기지만, 급한대로 모은거에요. 하지만 지금 이렇게 말야 여러 가지 거슬러올라가보면 추억이란 하나로... 너무 많아서 하나로 축약할 수 없다는 나의 이...

■ 코시오카: 그걸 먼저 말해주지 않겠니?

■ 타츠미: 그렇다구 그랬으면 2초에 이야기 끝났잖아.

■ 마츠자키: 맞아. 하지만 전해졌지?

■ 타츠미: 그다지.......................= ㅂ=

■ 마츠자키: 그거야 그거야.

■ 타츠미: 솔직히 말해도 됩니까? 그/다/지

■ 마츠자키: 자, 알겠어. 그럼 딸기 먹고 내가 화냈던.

■ 타츠미: 그거 대기실이죠?

■ 코시오카: 그거 좋잖아.

■ 타츠미: 대기실에서 토마군이, 함께 당시 라이벌 역을 했던 이쿠타 토마군이 우리들에게 "딸기 사시이레를 받았으니까 좀 먹어~"라며 대기실에 가져와 주어서 "우와~ 앗싸~"라며 후쿠짱과 나랑 콧시로 딸기를 전부 먹어버려서 마츠가 "딸기 있다고 들었는데 말이지~!!"라며 대기실에 와서 "아;; 먹어버렸는데;;" 라고 했더니 "허- 나 딸기 같은 건 먹고 싶지 않고 말이지 -_-" 라며 어딘가 가버렸다고 하는. 삐쳤다고 하는.

■ 마츠자키: 사실은, 사실은 쇼크였어.

■ 타츠미: 스시 버전도 있었지? 사사스시(寿司 잎에 싼 스시) 버전. "사사스시 왔으니까 먹자~"

■ 코시오카: 니시키도군 때였던가 그게?

■ 타츠미: 그래서 마츠가 "사사스시 있다고 들었는데 말야~" "아, 없어졌는데" "사사스시 먹고싶지 않고 말이지!" 라며 어디론가 가버린

■ 코시오카: 엄청 삐친다구

■ 마츠자키: 그 때는 말이지.... 부끄럽다구 지금 여기서.

■ 타츠미: 자키상 얘기는 잔뜩 나오네. 있잖아, SHOCK 시작해서 몇 년째인가 SHOCK라고 한다면! 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살진 씬이 유명... 코이치군이 계단에서 떨어지는... 그거 왜일까? 살진 케이고가 시작되면 타츠, 후쿠, 코시 이 3명 보다 한 개 지위가 올라가네 마츠가. 왠지. "너희들 준비 됐어?" 같은. "괜찮아? 할 수 있겠어?" 같은. 살진 좋아하지? 다이스키하지? 

■ 마츠자키: 살진... 나 자쿠상을 동경한다고 하는.

■ 타츠미: Japan Action Club

■ 코시오카: 사무소를 틀린거 아냐

■ 타츠미: Japan Action Enterprise

■ 마츠자키: 하지만 어렸을 때 그런게 되고 싶다고 생각했으니까

■ 타츠미: 스턴트맨?

■ 마츠자키: 스턴트맨이라고 할까...

■ 타츠미: 헤에~ 그래서 살진이 되면 우리들한테 뭔가 선생님 같은 걸 시작하는 걸까. 지위가 올라가지?

■ 코시오카: 지위가 올라가는거에 비해서는이라구. 본방 중에 나 꽤 칼이 부러지는 경우가 많아서 칼이 부러지는....

■ 타츠미: 부러져버리는 경우 있지.

■ 코시오카: 부러지는... 꽤 뭐 역시 부러질 때 있잖아. 부러져서 내가 다음이 첫 타자였던가? 그걸 마츠가 헤아려줘서 내게 칼을, "내가 들고 있는 칼을 써줘"라며 마츠가 "괜찮아"라고

■ 후쿠다: 콧시에게 건네준거구나

■ 코시오카: 건네줬는데 내가 첫 타자가 아니라 마츠가 첫 타자여서 "우와~~~" 라며 손 올리고 맨 손으로 "네가 첫 타잖아';;;" 라면서

■ 마츠자키: 그거 저건가... 얼마 전 도모토 쿄다이 스페셜에서 말하려고 생각.... 말했었어.

■ 타츠미: 코이치군이?

■ 마츠자키: 그거 나 봤었는데 나올까나 싶어서. 그랬더니 싹둑 컷트되어서?

■ 코시오카: 진짜? 진짜?

■ 타츠미: 하지만 말한거지 코이치군 그거.

■ 마츠자키: 말해줬어.

■ 타츠미: 헤에~ 그렇구나.

■ 마츠자키: 싹둑 잘렸어.

■ 타츠미: 그거 「イガイ星人(이외의 성인)」이네 (칸쟈니 요코가 하는 방송명인데 의외의 사람이 나타나서 빼앗겼다는 의미에서 한 말인듯?)

■ 마츠자키: 리더한테 빼앗겼어. 리더 이야기 쪽이 그 때 바보... 코이치군이 말했던게, 내 얘기 했던게, 아마 리더 이야기...

■ 타츠미: 죠시마 리더?

■ 마츠자키: "죠시마 리더가 바보" 같은. 거기 역시 리더한테 졌어.

■ 코시오카: 리더... 지금부터 열심히 하자구! 2017년 잔뜩 있을거라고 생각해! 가능하다고 생각해!

■ 타츠미: 추억, SHOCK. 앞으로 조금 남았어요. 후쿠짱과.

■ 후쿠다: 다음 주로 다가왔어요.

■ 타츠미: 정말 다음 달 부터. 다음 달... 곧이네요.

■ 마츠자키: 다음 달이라고 해도.

■ 타츠미: 바로. 후쿠짱, 마츠. 힘내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보러 가는게 기대되네.

■ 코시오카: 또 2번 쨰다. 이게 또 좋은거에요. 멤버가 나오는 무대를 본다는게.

■ 타츠미: 제국 극장 나 안봤어. 아 봤나;;

■ 코시오카: 봤어 봤어

■ 타츠미: 봤구나!

■ 코시오카: 봤/구/나! 뭔가 요괴 같이. 봤/구/나!

■ 타츠미: 이거 기대되네.

■ 코시오카: 진화된 쇼크를. 보러가겠습니다.

■ 타츠미: 기대하겠습니다! 자아, 콧시 공지 부탁해요~





※ 161116 週刊TVガイド (11/25号) : 도모토 쿄다이 SP (http://oding.tistory.com/8310)


사건부 13
아직아직 계속 나오는 쟈니즈 선배 후배 네타 사건


야마다에게 자신의 조금 좋은 이야기를 듣고 부끄러워하는 코이치는 쯔요시와 함께 스맙 형님의 좋은 이야기를 피로.

나카이가 어른이 된 킨키를 일부러 막 다루는 사랑이 있는 이야기에는 일동 훈훈.

우에쿠사나 포유 마츠자키의 폭소 바보 이야기도 날라왔다.


확실히 말하긴 했었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新堂本兄弟] 121223 이쿠타 토마



■ 코이치: 트러블 대처를 하려다가 바보짓 하는 녀석도 있으니까요.




■ 코이치: 살진을 하잖아.




■ 코이치: 거기서 칼이 부러진 애가 있었어 (=코시오카)




■ 코이치: 그래서 또 한 녀석(=마츠자키)이 부러지지 않았기 때문에




■ 코이치: "줄게" 라는 느낌으로 연기로 건네준거야. 그리고 그 다음에 소리에 맞춰서 한 명씩 한 명씩 달려들어가는건데




■ 코이치: 멋있잖아 그 건네준 녀석. 그랬더니 받은 녀석도 "오.. 멋져... 고마워 살았아" 같은 느낌으로.





■ 코이치: 그랬더니 그 소리에 맞춰 달려 나가는 게




■ 코이치: 건네준 녀석이었던거야!!!




■ 코이치: 라고 하는.... ㅎㅎㅎㅎㅎ




■ 쯔요시: wwwwwwwwwwwwwwwwwwwww

■ 타카미나: 에??? 어째서 건내준거지????




■ 코이치: 받은 쪽도 "에???????????????????????????????"




■ 코이치: 어째서 건내준거야???????????? 라고 ㅋㅋㅋㅋㅋ




■ 쯔요시: 그거 야바이하네 ㅎㅎㅎㅎㅎㅎ




■ 토마: 야사시이한 녀석이네요 ㅎㅎ




■ 코이치: 상냥한 녀석이네. 한 치 앞을 생각을 못했던 거겠지 ㅎㅎㅎ






이 두 주인공이 마츠와 콧시였다니....ㅎㅎㅎㅎㅎ

이렇게 알고 들으니 넘나 마츠이고도 남는 이야기라며 ㅋㅋㅋㅋㅋㅋㅋ



마츠시네!!!!!!!!!!!!!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abo‏@chabo4you 오후 11:03 - 2017년 1월 27일
【ぴたラジ予告1/27】
福:この後夜23:20頃お送りするふぉ~ゆ~のぴたラジ!辰巳君今日は何やりますか?
辰:うぃ~福ちゃ~んこっしーおはよう~うぃ~まつしねッ
松:ハハ、言うわ言うわ言われる言われる
福:皆さん今日も聞いて下さいね



Uri@ラジオれぽ課@Repo_U 오후 11:20 - 2017년 1월 27일
【1/27 ふぉ〜ゆ〜のぴたラジ】モノマネ
辰「完璧でした!」
越「冒頭でわかっちゃった!普段僕たちに見せる顔ですからねー!」
松「言っちゃっていいですか?堂本光一くんです!」
福「仲良しすぎてね?」
辰「舞台の時にふぉ〜ゆ〜の楽屋にくる光一くんです!」


【1/27 ふぉ〜ゆ〜のぴたラジ】
メモリーズふぉ〜ゆ〜
堂本光一「NEW HORIZON」


【1/27 ふぉ〜ゆ〜のぴたラジ】
辰「SHOCKといえば!」
越「これ聴くと始まったなーって感じだよね?」
辰「始めてから何年?」
ふぉゆ「10年!」
辰「僕らがSHOCKに出て1000回を迎えようとしてるんですよー!」
松「なんかやりたいよねー4人で集まって!」


【1/27 ふぉ〜ゆ〜のぴたラジ】
越「4人で仕事を本格的にしたのがSHOCKだからそれがデカイよね。最初は4人部屋だったよね?畳の部屋でまくら投げとかしたよね?笑」
辰「まくら投げをする若さ!笑」


【1/27 ふぉ〜ゆ〜のぴたラジ】
福「昼と夜の間ですぐ寝るじゃないですか?それが一番の思い出(笑)しょうがないの!笑」
辰「でもそれくらい一公演の消費がすごいんだよね!」


【1/27 ふぉ〜ゆ〜のぴたラジ】
松「元を辿れば僕と福ちゃんは別だったからねぇ…辰巳とこっしーはアクロバットができたんだよね!でもアクロバットできる人が学業を優先したから僕らを入れて貰って…」


【1/27 ふぉ〜ゆ〜のぴたラジ】
松「イチゴもねぇ…」
辰「その当時ライバルやってた斗真くんがイチゴ差し入れしてくれたんだけど俺とこっしーと福ちゃんで全部食べちゃって、松が『イチゴあるって聞いたんだけどー!』ってきたらもうなくて(笑)


【1/27 ふぉ〜ゆ〜のぴたラジ】
そしたら『はぁ?オレイチゴなんて食べたくねぇし』って拗ねて行っちゃったんだよね?笑
あと笹ずしバージョンもあるよ!笑」
越「錦戸くんの時じゃない?笑」


【1/27 ふぉ〜ゆ〜のぴたラジ】
永「福ちゃんがドラマに出る、と!
笑ってはいけないで松坂桃李くんがそのキャラクターで出てたよね?
福ちゃんのドラマの演技見てみたいなー」




さくら ‏@syrry_4u 오후 11:04 - 2017년 1월 27일
■ ぴたラジ予告 1/27
福:たつみくん今日はなにやりますか?
辰:ういーふくちゃーん、ういーこっしーおはよー、ういーマツしね(?)
マツ:いういう!言われる(笑)
今日もお楽しみに~


■ ぴたラジ 1/27
ながおかさん、来週SHOCk始まっちゃいますけどいつ来てくれるんですか?早くいってくれないともうチケットとれなくなっちゃいますよ
完売御礼~


■ ぴたラジ 聴きなおし ものまねは光一くん
越:はじめて、はじめて、今日ものまねこのコーナー始まってはじめて冒頭で分かった
辰:俺は完璧にやったと思うけどリスナーさんに伝わってるかは心配
越:普段僕たちに見せる顔ですからね


■ ぴたラジ
ものまねは光一くん
愛があるよね
辰:SHOCKの時に楽屋に来る光一くん


■ ぴたラジ ものまね光一くん
辰:どう?
福:似てた
辰:まず最初にふくちゃーんって感じ
越:定位置に座ってね


■ ぴたラジ ものまねは光一くん
マツ:よく言われますよ、いまだに言われますね、でもなに、やっぱり愛がありますね
辰:かなりだよ、仲良しすぎて
越:いじり愛がすごいもんね



■ ぴたラジ メモリーズふぉ~ゆ~ NEW HORIZON
辰:SHOCKと言えば!ってくらいね
越:始まったなって感じがしますね、たしかに、
福:I Say YESですね
辰:これ踊りはじめるようになってから何年経ちますか僕たちふぉ~ゆ~は
マツ:約10年でございます


■ ぴたラジ メモリーズふぉ~ゆ~
辰:2006年から。11年目になるんじゃない?もしかしたら。10年やったってことですから
越:お酒飲めるようになってるからね、途中で


■ ぴたラジ SHOCKの話
辰:でも地方組と東京組とか2:2とかでわかれてるからこれみんなにばらつきあるってことだよね
越;そうばらつきあるばらつきある
辰:全員で迎えるわけじゃないからね


■ ぴたラジ SHOCKの話
辰:SHOCKに1000回近く出させていただいてるわけですよ僕ら
マツ:光一さんは1000回やった時はNEWSにもぱーんとなりましたけど、僕たちのね1000回ってのはたーんこれちっぽけね
辰:ちっぽけは狙ってるんだね
越:これっぽっちね、これちっぽけって


■ ぴたラジ SHOCKの話
マツ:なんかやりたいね、4人で集まって、おめでとーってやろうか
越:さみしいねさみしいね


■ ぴたラジ
越:チケットが取れない舞台ですからね
辰:大阪、博多でもやるようになって。光一くんは1500回を迎えるわけですよすごいですよね
ぱっとでてくる思い出
越:最初3年くらい同じ楽屋で枕投げやってたよね
辰:枕投げする若さ(19歳)


■ ぴたラジ SHOCK
辰:光一君自体はもう1500回迎える予定ですから
越:いやすごい数だね、逆にすごい数だと思うよほんとに
辰:だって光一くん主演でずっとやってるわけですよ


■ ぴたラジ 越岡くんの想い出
越:4人で仕事を本格的にしたのがまずSHOCKだから
福:そうだよね
越:想い出っていうかそれがそれがすごいでかいね


■ ぴたラジ 4人同じ楽屋だった想い出
辰:3年くらいずっと4人部屋か?
マツ:3年じゃない?
越:3年くらいみんな4人部屋でさ、わちゃわちゃしながらやってたよね
辰:畳の部屋でね
越:畳の部屋で枕投げとかしたの覚えてるもんちょっと
福:枕投げしたねー


■ ぴたラジ 楽屋での思い出
辰:枕投げを休憩中にする若さ
越:19だもんね19くらいだもんね
辰:当時僕らはふぉ~ゆ~ってグループではないグループの時に4人で選んでもらってSHOCKではじめたんだもんね
越:それが第一の想い出だよね


■ ぴたラジ 思い出
福:俺楽屋がでてきちゃうな~。SHOCKの想い出は昼公演と夜公演の間ですぐ寝るじゃないですか
これが一番の思い出になる、もうこれはしょうがないの
辰:これはここでしかきけない話ですよ


■ ぴたラジ 思い出
福:もう幕がおりた瞬間にね僕はもう睡眠のことを考えてるんだけど絶対みんなもそうなんだよね
辰:でもそれくらいひと公演の消費がすごいんだよね
越:ハードだからね
福:ちょっとでも回復しようというね


■ ぴたラジ 思い出
マツ:もともと俺と福ちゃんは違ったんだよね、こっしーと辰巳はアクロバットができるからといってね、もう決まってたんすよ、そこにアクロバットができるチームがなんか学業を優先したいってことになって
誰いれるってなってアクロバットできないけど俺と福ちゃんがそこに入って
越:学業を優先していない二人


■ ぴたラジ 思い出
そういうことだよ(笑)
マツ:でもそれからさ右も左もわからない変な話寄せ集めですよ、でも今こうしてさ、いろいろ辿るとさ思い出なんてひとつ、たくさんありすぎてひとつに絞れないっていうおれのこの
越:んーそれ先に言ってもらっていい?


■ ぴたラジ 楽屋での思い出
辰:当時一緒にライバル役やってた斗真くんが俺らにイチゴの差し入れもらったからちょっと食べなよって楽屋に持ってきてくれて、わぁやったーって
福ちゃんと俺とこっしーでイチゴ全部食べちゃって、マツが「イチゴあるってきいたんだけど!」って楽屋に来て


■ ぴたラジ 楽屋での思い出
辰:あ、食っちゃったっていったら、は?おれイチゴなんてくいたくねぇしつってどっか行くっていう
越:すねるっていう、すねるっていう典型的に
マツ:ほんとショックだったの
辰:あれお寿司バージョンもあったよね、笹寿司バージョン


■ ぴたラジ 楽屋で思い出
辰:笹寿司きたから食っちゃおうって
越:錦戸くんの時かな?ライバルが
辰:笹寿司あるって聞いたんだけど!あ、なくなっちゃった、は?笹寿司食いたくねぇしってどっかいく
越:すげぇすねるんだよね
マツ:あのときはねぇ、ほんと恥ずかしい今


■ ぴたラジ 思い出
辰:ザキさんのこといっぱい出てくるな。SHOCKではじめて何年目かに、盾の稽古はじまると、辰福越この3人より一個位があがるんだよねマツが
越:なぜかね
辰:おまえら、できてる?みたいな、大丈夫?いけてる?みたいな


■ ぴたラジ 思い出
越:本番中結構刀折れちゃってて次のいってめだったかな、マツが察知してくれておれの刀を使ってくれって、もういいよって渡してくれたんだけど
俺一手目じゃなくてマツが一手目で、わざーって素手で


■ ぴたラジ 殺陣の想い出
マツ:それこの間の堂本兄弟のスペシャルで話そうとおもって話してたんだ、おれそれ見てたんだけど話でるかなって。
そしたらばっさりカット
越:まじでまじで
辰:でも話したの光一君?
マツ:話してくれたの
辰:それイガイ星人だな


■ ぴたラジ
辰:来月といってもすぐですね、観に行くから、楽しみですよ
越:おれ帝国劇場で観に行くの初めてだな、、みた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