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쯔요시 이야기 + 「縁を結いて」 피아노 연탄은 첫 번째 파일.
두 번째 파일은 슈퍼마리오의 대표 테마 라인을 여러 장르로 다양하게 변형시키며 연주하며 노는ㅎㅎㅎ
※ 풀 버전 스트리밍 (1달 무료 청취) : http://www.jjazz.net/player/?prog_num=J-1222
1/25update 「Radio CST ウタウピアノPowered by CASIO」
(剛さんの話題の箇所のみ文字起こし)
ナビゲーター:SWING-Oさん
ゲスト:十川ともじさん
ス「本日のゲストは十川ともじ先生でございます。
■ SWING-O: 오늘 게스트는 소가와 토모지 선생님입니다.
十「こんにちは」
■ 소가와: 곤니치와
ス「こんにちは。昼間に聞いている方もいるような番組なんですが、夜中っぽい」
■ SWING-O: 곤니치와. 낮에 들으시는 분도 있을 법한 방송입니다만, (주로) 밤인듯..
十「こんばんは。こんにちは。おはこんばんちは(笑)」
■ 소가와: 곰방와. 곤니치와. 오하콘방치와 ㅎㅎ
ス「こんな先輩ですね。常にスキを作りながら(笑)」
■ SWING-O: 이런 선배시네요. 항상 틈을 만들면서 ㅎㅎ
十「どういうこと(笑)」
■ 소가와: 무슨 말이야 ㅎㅎ
ス「歩いているという。突っ込むスキを与えながら生きてらっしゃる感じがしているんですけれど。個人的には岡本真夜さんの『TOMORROW』とかね、なんやこれみたいな。キラキラしてるけど、よく聞いてみたらモータウンビートな感じもあり、みたいなね、なんか面白いアレンジされている方だなという。」
■ SWING-O: 걷고 계시다고 하는... 츳코미할 틈을 주시면서 살고 계시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오카모토 마요상의 『TOMORROW』라든지 말이죠. 뭐야 이거! 같은, 반짝반짝하고 있지만 잘 들어보니 모타운비트인 느낌도 있고 같은. 뭔가 재미있는 어레잊니를 하시는 분이구나라고 하는
十「そうなんですね。」
■ 소가와: 그렇네요
ス「この曲なんやろうっていうのが、蓋を開けたら十川さんで。」
■ SWING-O: 이 곡 뭐지 라고 하는 것이 뚜꺼을 열어보니 소가와상으로
十「なるほどね」
■ 소가와: 그렇군요
ス「で、そんなこんなで、我々が出くわした現場が堂本剛くんというところで。」
■ SWING-O: 그래서 이래저래해서 저희들이 마주치게된 현장이 도모토 쯔요시군이라는 것으로
十「そうですね。あの『TOMORROW』という曲もたまたまなんですけど、剛君が出演していたドラマの主題歌なんです。」
■ 소가와: 그렇네요. 그 『TOMORROW』라고 한느 곡도 우연히입니다만, 쯔요시군이 출연했던 드라마의 주제가에요.
ス「あ、なるほど。」
■ SWING-O: 아, 그렇군요
十「当時は、そんなに意識していなかったんですけど、後で調べたらそうだったと。」
■ 소가와: 당시는 그렇게 의식하지 않았습니다만, 나중에 알아보니 그랬었다고
ス「ほう~、じゃあ色んな節目節目に。」
■ SWING-O: 호오~ 자아, 여러 절목 절목에
十「ちょっとした縁みたいなのはあるようですね。」
■ 소가와: 작은 인연 같은 것은 있는 것 같네요
ス「あるようですね。KinKi Kidsもやられているみたいですし。」
■ SWING-O: 있는 것 같네요. KinKi Kids도 하고 계시는 것 같고
十「まぁ、ちょいちょいやってますね。」
■ 소가와: 뭐, 가끔가끔 하고 있네요
ス「剛君のソロといえば、もう最初からやっているような。」
■ SWING-O: 쯔요시군의 솔로라고 하면 뭐 처음부터 하고 계시는듯한
十「えっと、最初一枚目は僕はやってないアルバムが一枚出てて、2枚目になるのかな、そこからやってますね。」
■ 소가와: 엣또... 맨 처음 첫번째는 저는 하지 않은 앨범이 한 장 나오고, 2번째가 되려나. 거기서부터 하고 있네요
ス「そんな中で色々気が付けば、僕も剛君のね、現場関わらせてもらうようになって、気が付いたらツインキーボードでやるという感じで、楽しませてもらってるんですけど。折角なので、堂本剛の楽曲を2人で弾いちゃおうじゃないかという。」
■ SWING-O: 그런 가운데 여러 가지 깨달아보니 저도 쯔요시군의 현장에 관여하도록 되어서 깨달아보니 트윈 키보드로 한다고 하는 느낌으로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만, 모처럼이니 도모토 쯔요시군의 악곡을 둘이서 쳐보지 않을까 하고.
十「なるほど。」
■ 소가와: 그렇네요
ス「素敵なバラードなんで、ちょっと2人でやってみようと思います。『縁を結いて』」
■ SWING-O: 멋진 발라드이니, 조금 둘이서 해보고자 합니다. 에니오 유이떼
♪『縁を結いて』ピアノのみのセッション(6分弱)
ス「SWING-O & 十川ともじで、『縁を結いて』連弾でございました」
■ SWING-O: SWING-O와 소가와 토모지로 에니오 유이떼 연탄이었습니다.
ス:SWING-Oさん
十:十川ともじさん
TOMORROW:剛さんが出演した『セカンド・チャンス』の主題歌
十川 ともじ @tomothize 오후 11:13 - 2017년 1월 25일
おはこんばんちわ!
오하곤방치와!
오하요 + 곰방와 + 곤니치와 쓰리콤보 ㅎㅎㅎ
#. 2015/10/15 「大人の社会科見学 Part5 (어른의 사회과견학 Part.5)」1부
@saemin_51244 오후 6:39 - 2015년 10월 15일
【TU〜苦笑①回目】十川さんとはSIからの付き合い。ああしたい、こうさしたいってジャニーズでもがいてる剛くんを、十川さんと当時のベースのうえけんさんがアクセルをふませてくれた。
소가와상과는 SI 부터의 교제. 저렇게 하고 싶어, 이렇게 하고 싶어 라며 쟈니즈로서 발버둥 치던 쯔요시군을 소가와상과 당시의 베이스였던 우에켄상이 악셀을 밟게 해주었다고.
# 2016/02/27 TU TUNK ALL STARS 밤
くま @HaguHagu15 오전 4:13 - 2016년 2월 28일
【si;】のライブのとき、
「あの人(十川さん)とは、ずっとやった方がいいよ」
と、ジャニーさんに言われたそう.˚‧º·(இдஇ )‧º·˚.
剛「だから今もずっとやってるわけじゃないですよ。一緒にやってほしいからやってるんです」
いつまでも音を奏でてください!!
【si;】라이브 때
"저 사람(소가와상)과는 계속 하는 편이 좋아"
라고 쟈니상에게 말을 들었다고 해˚‧º·(இдஇ )‧º·˚
- 쯔요시: 그래서 지금도 계속 하고 있는건 아니에요. 함께 하고 싶으니까 하고 있는거에요.
언제까지나 연주해 주세요!!
소가와상 우루우루우루 ㅠㅠ♥
http://www.jjazz.net/programs/casio/
'剛 244 > 雜情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모토 쯔요시] 2/4 후쿠다 유이치 감독 트윗 (1) | 2017.02.04 |
---|---|
[도모토 쯔요시] 1/26 코쟈 나이루군 웹일기 (0) | 2017.01.26 |
[도모토 쯔요시] 1/23 모리 카즈야상 트윗 (쯔요시 생축 메세지) (0) | 2017.01.23 |
이치겐상 3월 시간대 이동? 종료? (0) | 2017.01.19 |
CA4LA? 사장님? 인터뷰? (2) | 2017.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