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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

[도모토 코이치] 2/14 발매 엔터테이너의 조건 목차

by 자오딩 2016. 1. 31.

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 目

엔터네이너의 조건 목차

 

 

#01 ロングインタビュー① アイドル兼クリエイターとして ︱「だから見えた“僕のものづくり”」・・・・・ 9

#02 歌うときに思う、 洋楽的メロディーと日本語の歌詞問題・・・・・ 25

#03 「ダンサー並みに踊るべからず」 というメインの流儀・・・・・ 33
#04 外国人ダンサーとの体格差を、どう補うか?・・・・・ 41
#05 「幸せだから追い込む」 という非・満足スタイル・・・・・ 49
#06 僕が「あかり」の演出にこだわるワケ・・・・・ 65
#07 アナログ演出の極み!  フライングの極意・・・・・ 73

#08 フライングにおける見せ方のバリエーション・・・・・ 81
#09 動きづらくなる衣装をいかに味方につけるか・・・・・ 89
#01 롱 인터뷰 아이돌 제작자로서 ︱「그렇기에 보인 " 제작"...9
#02 노래 할 때 생각하는, 서양 음악적 멜로디와 일본어 가사 문제...25
#03 「댄서처럼 춤추지 말 것」 이라는 메인의 방식...33
#04 외국인 댄서와 체격 차이를 어떻게 보충하?... 41
#05 「행복하니까 몰아부친다라는, 비(非)만족 스타일..49
#06 내가 "조명" 연출에 매달리는 이유...65
#07 아날로그 연출의 극치! 플라잉 비법..73
#08 플라잉에서 보이는 방법의 다양한 종류...81
#09 움직이기 힘들어진 의상을 어떻게 내편으로 끌어들일지...89

 

 

(フレームフォト スペシャル  前編・・・・・・ 106)
프레임 포토 스페셜 전편······106


 

#10 激しいダンスより 立ち回りが何倍もキツいワケ・・・・・ 121
#11 殺陣は“日本人の遺伝子”が大きくものをいう・・・・・ 129
#12 人前に立つのが苦手な僕の“座長心得”・・・・・ 137
#13 ロングインタビュー② 僕の目から見たミュージカル・ブーム 舞台への誘い・・・・・ 153

#10 격한 댄스 곡보다는 난투 장면이 몇 배로 힘든 것...121

#11 살진은 "일본인의 유전자" 크다는을 말한다..129
#12 사람 앞에 서는 것이 서투른 "좌장 마음가짐"...137
#13 롱 인터뷰 의 눈으로 본 뮤지컬 무대로의 초대...153


 

(特写スペシャル・・・・・・ 177)

특집 사진 스페셜.....177

 

 

#14 もうひとつの家、これが僕の楽屋ライフ!・・・・・ 185
#15 演者と演出と映像作品制作の狭間で・・・・・ 193
#16 “カッコよさ”と“リアル”、どっちをとるか・・・・・ 201
#17 舞台空間をデザインする美術セットの魔術・・・・・ 209
#18 歳を重ねるということ―エイジングの考察・・・・・ 225
#19 参加し、鑑賞し… テレビドラマに思うこと・・・・・ 233
#20 現場では監督の思う形に寄り添えるように・・・・・ 241
#21 改修・閉鎖だけじゃない僕の“会場問題”・・・・・ 249

#14 또 다른 집, 이것이 의 분장실 라이프!...185
#15 공연자와 연출과 영상 작품 제작 사이에 끼어...193
#16 "멋있음" "리얼", 어느 쪽을 취하는가...201
#17 무대 공간을 디자인하는 미술 세트 마술...209
#18 나이를 먹는 다는 것 에이징 고찰...225
#19 참가하고 감상하고... 텔레비전 드라마 생각...233
#20 현장에서는 감독이 생각하는 형태에 다가갈 수 있도록...241
#21 개수·폐쇄뿐만이 아닌  "회장 문제"...249


 

(フレームフォト スペシャル  後編・・・・・・ 264)

프레임 포토 스페셜······264)


 

#22 当事者なのに何もできないというジレンマ・・・・・ 281
#23 失敗から、こんなにも教わるなんて・・・・・ 289

#24 作り手の度量を感じた2つの現場・・・・・ 297
#25 “見る音楽”を作り込む ミュージックビデオの世界・・・・・ 305
#22 당사자인데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딜레마...281
#23 실패에서 이렇게나 배우다니...289
#24 제작자 도량을 느낀 2개의 현장...297
#25 "보는 음악" 만드는 뮤직 비디오 세계...305


あとがき・・・・・ 321

후기.......321

 

 

 

 

 

이것이 도모토 코이치의 인생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