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고보니 코이치 뭔가 내츄럴하게 수염 기른 모습은 볼 수 없으려나.....
물론 희끗희끗 보이는 면도 자국이 오히려 코짱 N˚ 51 (넘버 파이브원?ㅋ) 남자의 향기 초 엑스트라 엑기스지만
코이치에게 구레를 바라는건............. 무! 리! 인! 건! 가?! 핫 핫 핫 하 하~~~ 너무 과한 욕심......이라고 하기 이전에 역시 아닌건 아닌건가여...........ㅋㅋㅋㅋㅋ
여튼, 나한텐 뭔가 요 며칠 동안 일에 쩔어서 면도 제대로 못하고 살짝 대놓고 피곤한 기색으로 '이 꼭두새벽 부터 무슨일 이야? (라고 해봤자 이미 해 중천에 떠있고 - _-;;)' 라며 살짝 잠긴 목소리로 저 푸른 하늘의 하얀색 햇살이 도저히 아놔 너무 따사롭고 간지러워 못 이기겠다는 듯이 한 쪽 눈을 살짝 찌푸리며 문을 열어주면서 나의 방문이 귀찮은 듯, 반가운 듯 흐아~ 하고 경계 풀고 기지개 펴며 크게 하품 하는 적당한 레벨의 흐트러진 모습은 모에니까ㅋㅋㅋ 자, 그런데 이 때 옷은 뭘로 입힐까? ; ω; ㅎㅎ 그래. 이것도 적당히 벗겨진게 좋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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