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4/1 마츠우라 미야비 인스타
자오딩
2017. 4. 2. 07:04
m.miyabi614Endless shock 東京公演。
3月31日、無事千秋楽を迎えることが出来ました!
毎日劇場に着いて神棚へ向かってお祈りしていたことは
「今日も怪我をする事なく、無事終わる事が出来ますように」
という事でした。
カーテンコールで光一さんも仰っていましたが
シングルキャストで78公演という凄まじい公演数を
誰1人欠ける事無く、
全員が身体の不調を舞台上では見せずに
プロ根性を貫きここまで走り抜けられたこと、
本当に素晴らしいと思います。
この公演数だと、現に捻挫をしたキャストもいたり、
みんな多少の怪我や不調を持つのは当たり前です。
実は私も途中でウイルス性胃腸炎にかかったりと、
体力的にも精神的にも追い込まれていました。
でも、千秋楽から1日経った今、
「今日もshockをやりたい」と身体がウズウズしています。
あんなに大変だったのに。(笑)
こんな日が来るなんて。
今の気持ちを稽古当時や2月頭の私に話してあげたい。
自分の愛も含めて、皆のたくさんの愛が溢れる、
そしてそれを感じられる舞台でした。
Show must go on!の気持ちを忘れずに…
これからも走り続けたいと思います!
役に関しての気持ちなどは、またブログに書きますね。
Shockカンパニーの一員になれて幸せでした。
2ヶ月間、応援し支えて下さった皆さま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リカ役 松浦雅
#EndlessSHOCK #千秋楽
3月31日、無事千秋楽を迎えることが出来ました!
毎日劇場に着いて神棚へ向かってお祈りしていたことは
「今日も怪我をする事なく、無事終わる事が出来ますように」
という事でした。
カーテンコールで光一さんも仰っていましたが
シングルキャストで78公演という凄まじい公演数を
誰1人欠ける事無く、
全員が身体の不調を舞台上では見せずに
プロ根性を貫きここまで走り抜けられたこと、
本当に素晴らしいと思います。
この公演数だと、現に捻挫をしたキャストもいたり、
みんな多少の怪我や不調を持つのは当たり前です。
実は私も途中でウイルス性胃腸炎にかかったりと、
体力的にも精神的にも追い込まれていました。
でも、千秋楽から1日経った今、
「今日もshockをやりたい」と身体がウズウズしています。
あんなに大変だったのに。(笑)
こんな日が来るなんて。
今の気持ちを稽古当時や2月頭の私に話してあげたい。
自分の愛も含めて、皆のたくさんの愛が溢れる、
そしてそれを感じられる舞台でした。
Show must go on!の気持ちを忘れずに…
これからも走り続けたいと思います!
役に関しての気持ちなどは、またブログに書きますね。
Shockカンパニーの一員になれて幸せでした。
2ヶ月間、応援し支えて下さった皆さま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リカ役 松浦雅
#EndlessSHOCK #千秋楽
Endless SHOCK 도쿄 공연
3월 31일 무사히 센슈라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극장에 도착해서 신단으로 향하고 기도했던 것은
"오늘도 부상 당하는 일 없이 무사히 끝날 수 있도록"
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커튼콜에서 코이치상도 말씀하고 있었지만
싱글 캐스트로 78공연하는 굉장한 공연 수를
어느 누구 빠지는 일 없이,
전원이 신체의 부진을 무대 위에서는 보이지 않고
프로 근성을 관철하여 여기까지 달려나간 것,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공연 수라면 실제로 염좌를 한 캐스트도 있거나
모두 약간의 부상과 부진을 갖는 것은 당연하죠.
사실 저도 도중에서 바이러스성 위장염에 걸리거나,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몰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센슈락 하루가 지난 지금
"오늘도 shock을 하고 싶다"라고 신체가 근질근질하고 있습니다.
그렇게나 힘들었으면서ㅎㅎ
이런 날이 오다니.
지금의 마음을 케이고 당시와 2월 초의 나에게 말해주고 싶어.
자신의 사랑도 포함하여 모두의 많은 사랑이 흘러넘치고,
그리고 그것을 느낄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Show must go on!의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달리고 싶습니다!
역에 관한 마음 등은 또 블로그에 쓸게요.
Shock컴퍼니의 일원이 되어서 행복했습니다.
2개월 동안 응원하고 지지해주신 여러분
정말 고마웠습니다.
리카 역 마츠우라 미야비
매일 극장에 도착해서 신단으로 향하고 기도했던 것은
"오늘도 부상 당하는 일 없이 무사히 끝날 수 있도록"
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커튼콜에서 코이치상도 말씀하고 있었지만
싱글 캐스트로 78공연하는 굉장한 공연 수를
어느 누구 빠지는 일 없이,
전원이 신체의 부진을 무대 위에서는 보이지 않고
프로 근성을 관철하여 여기까지 달려나간 것,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공연 수라면 실제로 염좌를 한 캐스트도 있거나
모두 약간의 부상과 부진을 갖는 것은 당연하죠.
사실 저도 도중에서 바이러스성 위장염에 걸리거나,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몰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센슈락 하루가 지난 지금
"오늘도 shock을 하고 싶다"라고 신체가 근질근질하고 있습니다.
그렇게나 힘들었으면서ㅎㅎ
이런 날이 오다니.
지금의 마음을 케이고 당시와 2월 초의 나에게 말해주고 싶어.
자신의 사랑도 포함하여 모두의 많은 사랑이 흘러넘치고,
그리고 그것을 느낄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Show must go on!의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달리고 싶습니다!
역에 관한 마음 등은 또 블로그에 쓸게요.
Shock컴퍼니의 일원이 되어서 행복했습니다.
2개월 동안 응원하고 지지해주신 여러분
정말 고마웠습니다.
리카 역 마츠우라 미야비
아웅 고생했쪄용ㅠㅠㅠ ( ´ 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