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161120 붕부붕 # 087 (GACKT) : 옷빠이
~ 프롤로그 ~
그렇다.
이 날은 매우
파~라다이스♪ 적이며
아리나 투어 삿포로가 10/23
붕부붕 로케가 10/25
아직 파라다이스 때가 안빠졌음 ㅋㅋㅋ
기넴비적이고
사실은 마이니치..요우비가 기넴비!
카미방송 붕부부응!
눈이 땡글!해지던
젠장 쿠소 카와이...T ^T
그런 어느 맑은 일요일 오후였다..............
~ 복선 ~
복선하면 역시 황순원의 소나기죠...
■ 코이치: 마루쵸?? (소장의 일부)
■ 점장: 옙 마루쵸 입니다.
근데 시각의 중요성을 좀라멘으로부터 배워서 그런지 이렇게 꾸며놓으니 또 달라보이네 (저 내장계 다메나 히토입니다....)
■ GACKT: 잘 못먹는 사람이 먹고나서 뭐라고 해? (=너 지금 내가 애들 앞에서 욕 안먹게 할 자신 있느냐. 아님 죽는다.)
■ 점장: 이거 소장이지요. 또 하나 대장이 있네요. 대장 쪽이 자신 있어요!
일단 여기서 1차로 응??? 했음.
방송까지 타는데 굳이 자신있는 걸 안내놓고 다른 것을 내놓은 이유는 뭔가요???
뭔가 스태프랑 사전 협의가 그렇게 되었나.....
■ GACKT: 자아 그럼 대장을 내놓으라구!
ㅇㅇ 그러게. 내 말이.......
■ 점장: 에?? サイ! 사이! 넵!
난데야넹 ㅋㅋㅋㅋㅋㅋ
긴장해서 저러신건지 급 난데업이 사이가 튀어나옴 ㅎㅎㅎ
■ GACKT: 사이! 라니 뭐야ㅎㅎㅎ
킹키 둘이 똑같이 올려다 보는거 넘 귀엽다 ㅎㅎㅎ
어후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 새끼들 ㅠㅠㅠㅠ 우쭈쭈쭈쭈쭈
■ 쯔요시 갑자기???
■ 코이치: (찔끔 놀래는 거 따라하면서) 사이! ㅎㅎㅎ
그래.... 일단 모두 하하호호 하고 웃으며 끝나긴 했는데.... 두 번째로 또 응??? 한게... 지금 방금 이 쿠다리 너무 필요 업지 않았니??
소장 내놓으려다가 대장 내놓은 건 뭔가 미스 같아 보여서 왠지 편집점일 것 같은데...이 부분을 왜 살려놓은거지???
아니면 방금 정장님의 "사이" 때문에??? 근데 이게 그렇게 완전 빵 터질만한 것도 아니고 점장을 위해 시간을 할애한다는 것도 애매하고.......
왜지? 왜지? 뭔가 쓸데 없는게 껴있네..... 라며 순간 이거 뭔가요.. 라며 지나갔었는데 설마 이게 훗날 대사를 도모하기 위한<< 복선이었다니......................
근데 사실 "사이" 라고 한 순간 난 쯔요시 어머님이 생각남...
110101 KinKi Kids 2010-2011 -君も堂本FAMILY-
■ 쯔요시: MC에서 전에도, 일 할 때도 말 한 적이 있지만 울 엄마는 메일에 "サイ了解しました (사이, 알겠습니다)" 라고 보낸 적이 있어.
■ 쯔요시: 어라? 어라? 나.... 언제 사이(코뿔소)한테서 태어났지????
■ 코이치: "사이" 가 아니라 "하이" 지 ㅎㅎㅎ
■ 쯔요시: 엄마 코뿔소 뿔 안났고 말이지....
160125 どんなもんヤ!
という。これ変換ミスは結構あるよね。うん・・どういうことやねんってなるやつ。前何回か言ってると思いますけど、お母さんの、サイ、了解しましたっていうの、ちょっとヤバかったですねえ。あの・・自分って、サイやったっけ?ってちょっと思ったりする、なんかあの・・え?お母さんがサイってこと?オレが人間ってこと?みたいな。色んなモノがこみ上げてきてちょっとヤバかったですねえ。うん、サイ、了解しました。そうねえ。これは全然可愛いもんで、セーフですよ(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聞いてください、どうぞ」
이 변환 실수는 꽤 있네. 응.. "어찌 된거여;;" 라고 되는거. 전에 몇 번 말한 것 같은데요, 엄마의, "사이(코뿔소), 알겠습니다" 라고 하는거 조금 위험했네요. 그 나란.. 코뿔소였던건가? 라고 조금 생각하거나 하는 뭔가 그... "에? 엄마가 코뿔소라는거? 나는 인간이라는거?" 같은. 여러가지가 올라와서 조금 위험했었네요
사이의 아들.............
근데 이게 언제적 네타지??? 뭔가 되게 옛날 부터 쵸이쵸이 들었던 것 같은...
그거 엄마 조금 한 번 틀렸다고 아들이 평생 울궈먹고 있....<<
~ 본 론 ~
■ GACKT: 플랫으로 하면 밑에 가슴이 나와. 그러면 쳐진 가슴처럼 되는거야. 하지만 인클라인으로 비스듬하게 하면 여기 위에가 붙거든. 그래서 여기가 붙으면..... 뭔가 말이지.... 이이 옷빠이?♡
ㅋㅋㅋ 뭔가 손 모양 야해 ㅋㅋㅋㅋㅋ 인어공주의 조개 껍데기 브라마냥....................
■ 쯔요시: 이야이야이야;;; 술 마시고 촉촉해진 눈으로 "이이 옷빠이♡" 라고 하셔도;;; ㅎㅎㅎㅎ
손모양까지 재현 ㅋㅋㅋ "潤んだ目で (우룬다 메데)" 라는 말도 뭔가 야했어......<<<
쪼물딱 쪼물딱 핡핡
■ GACKT: 힘을 빼면, 좋은 근육이란.....
지금 이게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쯔요시 손 여자 같아서 그림이 묘~~~~~ 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え?ちょっとこれ.... オッパイやわ!! 에??? 이거 옷빠이잖아;;!!!!!
■ 코이치: 女の??? 여자의???
■ 쯔요시: うんうん。女の人の。本当に。ㅇㅇ 여자의. 정말로.
え?!
お前女のオッパイ揉んだことあるんか?!!!
에??? 오마에 온나노 옷빠이 몬다코토 아룽까?!!!!!!!!!!
에?! 너 여자 가슴 잡은 적 있다는 거야?!!!!!!!!!!!!
코이치 바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이치 바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이치 바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리 고쳐 앉은 것 까지 너무 바보 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
호기심 왕성한 사춘기 중딩도 아니곩 ㅠㅠㅠ
엉엉엉엉엉엉엉엉 우이띠 ㅠㅠㅠㅠ
님이야 말로 있냐고 ㅠㅠㅠㅠ 평등하게 같이 까든가!!!!
이 분 지금 너무 퐝당하시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이 뭔 x소리....... 라면서 눈동자 굴리며 시간 버는 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순시에 두뇌 풀 가동 중 ㅋㅋㅋㅋㅋ
サイ!
사이!
처...... 천.......... 재..... ㅂㄷㅂㄷㅂㄷ
깔깔깔깔깔깔깔
일 벌려놓고 좋댄다 ^*^
그런데.... 순간 내가 이 등골 싸하게 히시히시 했던 느낌을
언젠가 받아 본 적이 있다 싶어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 = ∀ =) あなたと一緒に寝る機会があったとしましょう!
아나따(관객)와 함께 잘 기회가 있다고 치죠!
네?
네?
네?
이건 또 뭔 ㅋㅋㅋㅋㅋㅋㅋ
14년 M콘 오사카 둘 째 날에 했던 말인데..
레포는 좀 길어져서 따로.......
치쿠비 뿅뿅♡
뭔가 각군 술취해서 귀여웠어 ㅋㅋㅋㅋㅋㅋㅋ
킨키 둘 다 편해보인고 ㅎㅎ
자가 진단 중 ㅋㅋㅋㅋㅋ
롸루호돌~ 그 좌표이구나? ^^
근데 저기는 너무 위에 붙지 않았어???
되려 저기 있음 이상할 것 같은데ㅋㅋㅋㅋ
그냥 코이치 웃음 터진 건데 적중이라고 해버린 듯 ㅋㅋㅋㅋ
パティ @ps365days 오후 2:49 - 2016년 11월 20일
「女のおっぱい揉んだことあるんか?」ってこーちゃんに訊かれて
・こいつはまたそんなことを
・アイドルとして
・ぼくも37歳の男なんでね
・笑いもとりたい
・이녀석 또 그런 걸
・아이돌로서
・나도 37살 남자니까
・웃기고도 싶고
ってのを一瞬でつよしの中のスーパーコンピュータが解析して出てきた答えが「サイ!」なのがほんと最高に好き。
라는 걸 한 순간에 쯔요시 속의 슈퍼 컴퓨터가 해석해서 나온 대답이 "사이!" 라는 것이 정말로 최고로 스키
咲楽 @TMikik0 오후 2:00 - 2016년 11월 20일
中3でおっぱい揉まされてた剛さん(誠くん
중 3때 옷빠이 잡아 본 적 있는 쯔요시상 (마코토군
이 여 학생은 네코제츠바키(猫背椿)상ㅎㅎ
~ 에필로그 ~
쯔요시 코이치 치는거 너무 여자애 같구요.... 앞 머리 웨이브 예쁘구요..... 주황색 코트도 예쁘구요.... 코이치 레이스 청 남방은 별로구요............. (깜놀했었네 안에 저런 거 입고 있었을 줄이야.... 뭔가 좀 안어울려 ㅋㅋㅋㅋㅋ)
치쿠비 드릴 슨나~ 슨나~ 슨나슨나슨나!
(그래 그러고 보니 이 때도 내가 저 코이치 땡떙이 셔츠에 기겁을 했었지...... 울 이쁜애한테 왜케 아저씨 같은 옷 입혀놨냐며.............)
옷파파-이!
유사품 주의. 옷파이 아닙니다. 옷파파이 입니다.
찌찌뽕 찌찌뽕
쯔요시 너무 5세 유아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기만점이었던 코이치 센세 ㅎㅎㅎㅎㅎ
도쿄돔 2일째 공연 중.
이 정도면 가슴 테러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손 깍지 끼는 거 좋아 ㅎㅎㅎㅎ
타츤다 죠!!!!!!!
옷빠이가 파열해...................
옷빠이가 파열 할 것 같아.................
내 마음이 파열할 것 같아.............
<두 달 후 8/2>
헐 저 두께감은 뭔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잊을 수 없는 손맛.
손이 가요~ 손이 가~ 옷빠이에 손이 가요~♪
쯔요시 손 (또) 쯔요시 손~♪ 자꾸만 손이 가~♪
근데 이건 손 보다 ↑↓위 아래 흔들림 모션이 더 야하지 않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 느껴보는 기분이었어"
어후.... 정말 너희는 답이 없다.... 노노야 노노 ㅉㅉㅉ 질색팔색 절레절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