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161106 붕부붕 # 086 (노키자카46) : 카룻!
붕부ㅂ...ㅜ.................. 털썩.......
MY 다잉 메세지.
내 사인(死因)은 붕부붕으로 해주시오.
내 살다살다 무슨 이런 장면을 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 = △ =) お前軽っ! 오마에 카룻! 너 가볍 ㄷㄷㄷㄷ
(* = △ =) あなた軽いよ!! 아나따 카루이요! 님 가볍다곩!!!!
완전 되게 리얼하게 뱉은 말.......
여기 이 둘의 물리적 & 정신적 거리감 0에 완전 너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면서 찡하면서 기쁘면서 짠하면서...... 그냥 너무 좋았쒀...... ㅠㅠㅠ
이게 바로 지금의 킨키라며......
코이치 아빠 너무 듬직 ㅠㅠㅠㅠㅠㅠㅠㅠ 쯔요 아가 아장아장 공중 재롱도 완전 캐깜찍 ㅠㅠㅠㅠㅠ
그냥 나는 네가 좋고 너는 내가 좋고 네가 나고 내가 너고 와우와우왕왕왕왕 아프냐~ 나도 아프다~ (이건 뭐지;;) 에헤라디야 덩실덩실 ( ´ ▽ ` )ノ
코짱.
이젠 네가 쯔요시를 지켜줘.
네 그 무키무키 팔근육으로 ^*^
근데 붕부붕에서 뭔가 콤비애 나올 때 마다 가라스노쇼넨 트는 거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 ● △●) ありがとうやで 아리가또우야데~ 감사하긔래~
그럼에도 불구하고 콜라는 코이짱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번지수 잘못 짚은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 ㅠ △ ㅠ) なんでやねん! 俺、頑張ったやん! 난데야넹! 오레 감밧따양! 뭐여 나 열씨미 헀는뎋!!!!
콤비고 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부질 없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 반전 ㅋㅋㅋㅋㅋㅋ
뭐 원래 이렇게 다 내꺼인 것 같으면서 빠져나갈 것 같고, 잃어버릴 것 같고, 빼앗길 것 같아야 연애가 재미써......................<<<<<< (잘못된 연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