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6/14 요미우리 신문 popstyle 트윗 (취재 뒷이야기)
【2大王子余話①】
記 芳雄さんが「SHOCK」で好きな場面は?
芳 何回も流れるテーマソングっていうのかな、それが好きですね。アップテンポの。(指を鳴らし)チャーチャーチャチャーチャー♪
光 ラララ ラララーラ♪
記 ラーラ♪(題名が出て来ず一緒に歌うしかない汗)
[2대 왕자 여담 ①]
■ 기자: 요시오씨가 "SHOCK"에서 좋아하는 장면은?
■ 요시오: 몇 번이나 흐르는 테마송이라고 할까나, 그게 좋네요. 업템포의. (손가락을 울리며) 차 차 차 차 차 ♪
■ 코이치: 라라라 라라라 라라 ♪
■ 기자: 라라 ♪ (제목이 나오지 않아 함께 부르는 수밖에 없는;;)
(続き)
芳 そうそう、そういうやつ。それ好き。何回もかかるでしょ。あれ好き。オリジナル?
光 あ、本当? あれ、俺作ったやつ。良かった~。
芳 あれ好き!
(「So Feel It Coming」ですね。失礼しましたっ )
(계속)
■ 요시오: 맞아맞아, 그런 거. 그거 좋아. 몇 번나 나오죠. 저거 좋아. 오리지널?
■ 코이치: 아, 정말? 저거, 내가 만든거. 다행이네~
■ 요시오: 저거 좋아!
("So Feel It Coming" 이네요. 실례했습니다.)
【2大王子余話②】
記 光一さんはララランド批判を書いてましたが
光 批判はしていないですよ(笑)
芳 グレイテストショーマンはどうでした?
光 大好き!
芳 グレイテストショーマンは好きなんだ
光 ララランドはジーン・ケリーやシナトラがやってくれたら、すっげえかっこいいんだろうなって
[2대 왕자 여담 ②]
■ 기자: 코이치씨는 라라 랜드 비판을 쓰셨습니다만
■ 코이치: 비판은 하지 않았어요ㅋㅋㅋ
■ 요시오: 그레이티스트 쇼맨은 어땠나요?
■ 코이치: 다이스키!
■ 요시오: 그레이티스트 쇼맨은 좋아하는구나
■ 코이치: 라라랜드는 짐 케리나 시나트라가 했다면 정말 멋지겠네, 라고.
(続き)
芳 わざと下手ウマなのかウマ下手なのかみたいな感じにしてるのかな
光 昔ながらの手法をやってる
芳 シェルブールとかのオマージュとしてのね
光 そうそう。だから、じゃあジーン・ケリーがやったらかっこいいんだろうなと思って見ちゃった俺がいる。あれはあれで素晴らしいんだけど
(계속)
■ 요시오: 일부러 잘 못하는 건지 잘하는 건지 같은 느낌으로 하고 있는 걸까나
■ 코이치: 옛날부터의 수법을 하고 있는
■ 요시오: 셀부르 같은 것의 오마쥬로서 말이지
■ 코이치: 맞아맞아. 그러니까 그럼 짐 케리가 한다면 멋있겠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봐버리는 내가 있어. 저건 저것대로 훌륭하지만.
(続き)
記 芳雄さんはララランドは?
芳 作りとしては面白いなと思ったし、今のハリウッドでオリジナルの映画からスタートしているミュージカルができたっていうのはすごいし、それにみんな熱狂したと思うんですけど。今聞いて思ったのは
(계속)
■ 기자: 요시오씨는 라라 랜드는?
■ 요시오: 작품으로서는 재미있네, 라고 생각을 했고, 지금의 헐리우드에서 오리지널 영화에서부터 시작된 뮤지컬이 생겼다고 하는 것은 대단하고, 거기에 모두 열광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 듣고 생각한 것은
(続き)
確かにジーン・ケリーやアステアは、ミュージカル映画専門の俳優。そういう人は今いないんですよね。映像でしかミュージカルやってないその時代特有の人なんですよね。それとは確かに比べられない。もっとダンスが上手だったらステキだなとは思ったけどそれは今の時代の感じなんだなと。
(계속)
확실히 짐 케리나 아스테아는 뮤지컬 영화 전문 배우. 그런 사람은 지금 없죠. 영상으로 밖에 뮤지컬 하지 않는 그 시절 특유의 사람인거네요. 그것과는 확실히 비교할 수 없는. 좀 더 댄스를 잘하면 멋지겠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우리 시대의 느낌인거구나, 하고
【2大王子余話③】
<冒頭=部屋の暗さを気に入り、楽屋の蛍光灯を外すなど暗さへのこだわりを語っていた光一さん>
<取材終盤・・・>
記 光一さんが芳雄さん出演作で好きなのは?
光 サイゴンかなあ
芳 サイゴン好きだよね
光 あの暗さがたまんない
芳 ハハハ! 照明も暗いしね。話も暗い
[2대 왕자 여담 ③]
<초반=방의 어둠을 좋아해서 분장실의 형광등을 빼버리는 등 어둠에 대한 집착을 말하고 있던 코이치씨>
<취재 막바지...>
■ 기자: 코이치씨가 요시오씨 출연작에서 좋아하는 것은?
■ 코이치: 사이공이려나
■ 요시오: 사이공 좋아하죠
■ 코이치: 그 어둠이 참을 수 없어
■ 요시오: 하하하! 조명도 어둡고 말이죠. 이야기도 어둡고.
※ 170502 엔터테이너의 조건 # 46「라라랜드」를 봐보니, 의 권(卷) (http://oding.tistory.com/12250?category=637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