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2/13 나카야마 유마 웹일기
자오딩
2018. 2. 14. 00:18
안녕하세요 유마입니다!!
춥네..
이렇게 추운데,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땀을 매일 흘리고 있습니다.
왜냐구??
맞아!!
절찬 SHOCK중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힘든건가!! 라고 매일 생각합니다만, 즐겁네 라고 생각하는 일 쪽이 많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
매일 본방이 끝나면 마츠자키군의 대기실, 통칭 "자키야(屋)"에 가서 모두 함께 단란하고 있습니다.
뭔가 모두 이미 가족 같아.
다시 한 번 코이치군, 포유, 컴퍼니 여러분, 후배분, 그리고, 라이벌 역의 선배, 쉔파이 우치군.
지금까지 SHOCK 관여하신 선배분!!
존경합니다...
마지막까지 달려가겠어!
아직 이제부터인 사람은 기대 ^^
"흐린날씨에 웃는다(曇天に笑う)" 공개도 다가오고 있고, 기대!!
액션 만재의 남자 투성이 영화!!
박력 만점이기 때문에 모두 봐줘(^ ω^)
흐린 날씨든, SHOCK든 남자 축제네ㅎㅎ
매일 체중이 줄어서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스니다만, 열심히 먹어도 얼마 전 공연에서 800g 빠졌었던 (>_<)
이 800g이 사실은 꽤 몸에는 영향을 부르는 것이랍니다...
프로로서, 힘내지 않으면! ^^
모두 영화도 무대도 극장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