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1/1 우치 히로키 웹일기

자오딩 2018. 1. 4. 01:21




Q.31
우치군, 처음 뵙겠습니다! SHOCK 수고하셨습니다!! 우치군에게 질문입니다♪ 코짱을 정말 좋아하는 우치군! 그건 잘 알고 있습니다만, 우치군이 본 KinKi Kids의 인상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Party에서는 쯔요시군과는 그다지 말을 하지 않는 인상이었습니다만 우치군이 문득 받고 느끼는 KinKi 두 사람에 대해서 사소한 것이라고 괜찮습니다. 부디 알려주세요!!


A.31
제일 처음 생각하는 것은, 이 두 사람은 반드시 반날 운명이었구나 라는 것. 말해버리자면, 가족보다도 긴 시간 함께 있는 것이 아닙니까.
이런 일이 있는거구나 라고 생각하네요 ^ㅁ^
태어났을 때부터 그런 운명이었구나 라고, 이어지는 것이 있었구나 하고.
얼 마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는 저 곤란에 처해졌지만! ㅎㅎ
코이군 즐거워보였고, 그건 그것대로 즐거웠지만! ^ㅁ^
저 때 두 사람의 분위기도 굉장하네...하고.
그리고 팬 여러분이 훌륭하구나 하고☆
저 세계관이라고 하는 것은 KinKi Kids 두 사람 밖에 낼 수 없다고 생각했고, 팬 분과의 일체감은 훌륭하구나 하고.
정말 좋은 패밀리다 라고 생각합니다 ^ㅁ^



Q.32
우치군은 온천을 좋아한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제가 살고 있는 오이타현은 온천지로 유명합니다. 오이타의 온천에는 들어간 적이 있습니까?


A.32
오이타의 온천 좋지요
2년 전이려나? 하카타에서 코이치군과 갔어요! ^ㅁ^
최고였습니다! 정말로!!
올해도 가고싶었지만, 전부 비여서 >ㅁ<
개인적으로는 또 오이타의 온천, 가고싶네~ (^^)



Q.34
Endless SHOCK 수고하셨습니다. Endless SHOCK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어디입니까? 또, 힘든 장면은 어디입니까? 저는 리카짱에게 프로포즈 할 때의 댄스를 좋아합니다.


A.34
제일 좋아하는 장면....
뭘까나...
이거 진짜로 말하자면, 2막 마지막에 코이치군이 쓰러지고 대쉬해서 옷갈아입고 스테이지에 돌아와서, 코이치군에게 달려가서, 확하고 들어올려서 웅크렸을 때가 제일 좋은.
끝났다...라고 생각하니까ㅎㅎ
앞으로 조금 노래하면 끝나네....라고 생각하는 ㅎㅎ
그 정도로 힘들다구.
하지만 그림 적으로도 좋아하지만 말이지 ^ㅁ^
마지막에 넘버 1과 2가 해후한다고 하는 느낌이 (^^)
제일 힘든 것은 뭐 딱 잘라 재패네스크죠!
딱 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