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KinKi Kids] 12/25「三宅健のラヂオ(미야케켄노라지오)」킨키 언급

자오딩 2017. 12. 26. 06:46
http://miyakeb1.omelet.jp/category/509328-1.html

 

 

 

 

■ラジオ・ネーム:さーや
健くん、スタッフの皆さんこんばんは。
先日、ラジオで呼び名についてお話してましたが、キンキの剛くんもそれについて話してました。
剛くん曰く「もし健が呼び捨てに呼んできたら、僕に恋したと勘違いしてしまう」と話してました。
今度、機会があれば呼んでみて下さい(笑)

■ 라디오 네임: 사야
켄군, 스태프 여러분 안녕하세요.
얼마 전 라디오에서 호칭에 대해서 말했었습니다만 킨키의 쯔요시군도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쯔요시군 왈 "만약 켄이 호칭 생략하고 부른다면 나한테 사랑에 빠졌다고 착각해버릴거야"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있다면 불러보세요ㅎㅎ

 

三宅:また~、面白おかしく言われてるんでしょコレ。面白いねでも剛くん、光一くん、どっちも堂本だから、堂本くんとは誰も呼ばないっていう(笑)同い年だからさ、ちょっと言ってみるか!どんな感じで言うんだろう。ちょっと想像してみよう、中学校まで記憶を遡ってみよう、一緒に学校に行ってたことあるから。別々の学校なんだけど、合宿所から。別れ際設定にしようか。でも剛くんしか出てこない(笑)ちょっと言ってみよう。どういうのが良いかな。う~ん・・・(笑)
또~재미있게 말했던 거겠죠 이거. 재미 있네요. 하지만 쯔요시군, 코이치군 둘 다 "도모토" 이기 떄문에 "도모토군" 이라고는 아무도 부르지 않는다고 하는 ㅎㅎ 나이가 같으니까, 좀 말해볼까! 어떤 느낌으로 말하지. 좀 상상해보자. 중학교까지 기억을 되짚어 보자. 함께 학교에 갔던 적이 있기 때문에. 다른 학교였지만, 합숙소에서. 헤어질 때 설정으로 할까. 하지만 "쯔요시군" 밖에 안나오는ㅎㅎ 조금 말해보자. 어떤 게 좋을까나... 웅~

 

ねぇ!剛!
있지, 쯔요시!

 

いやいやいや(笑)気持ち悪い(笑)
이야이야 기분 나빠 ㅎㅎㅎ


剛!剛!

쯔요시! 쯔요시!


気持ち悪いななんか(笑)僕が言ってるのが気持ち悪いって事なんだけど、やっぱり違和感あるな~。
違和感あるは!ちょっとのテレなのか、変換して坂本くんの事を、「まさ」とかさ、「ま~くん」とか言ってみることはあるけど、基本、坂本くんだし、いのっちって何時からか皆呼ぶようになったけど、いのっちって呼んだこと無いな~。

기분 나쁘네 뭔가ㅎㅎ 내가 말하고 있는게 기분 나쁘다는 것입니다만. 역시 위화감 있네~
위화감 있어! 작은 부끄럼인지, 변환해서 사카모토군을 "마사"라든가,"마~군"이라고 말해보는 것은 있지만 기본 "사카모토군"이고 이놋치는 언젠가부터인가 다들 부르도록 되었지만. "이노치" 라고 부른 적 없네


井ノ原くんは井ノ原くんだな。井ノ原くんは決まってるの、井ノ原くんは何故か僕の中で、井ノ原くんを表記するときって、ひらがなの「いのはらくん」じゃないんだよね。カタカナの「イノハラクン」なんだよね。なんかイメージね勝手な、だからニコ健。とかに書く時もだいたい、イノハラクンだな。そういう変なイメージ、自分の中の勝手なイメージがある。

"이노하라군"은 "이노하라군"이네. 이노하라군은 정해져 있어. 이노하라군은 웬지 내 안에서 이노하라군을 표기할 때란, 히라가나의 "이노하라군" 이 아니야. 카타카나의 "이노하라군"이야. 왠지 이미지네 멋대로, 그러니까 니코 켄(웹일기) 같은 데 쓸 때도 대체로 "이노하라군(카타카나)"이네. 그런 이상한 이미지, 네 안에 멋대로인 이미지가 있어.

 

長野くんは長野くんだしね。まぁふざけて、ぴろしとか、ひろしって言うことはあるけど、それは言える間柄だから、剛くんとか、剛って呼べないな~、つよちゃんとかも言えないよな~(笑)

나가노군은 나가노군이고 말이지, 뭐 장난으로 "히로시"라든가 "히로시"라고 말하는 적은 있지만 그건 말할 수 있는 사이니까. "쯔요시군"이라든가. "쯔요시" 라고 안부르네~ "쯔요짱" 같은 것도 말할 수 없네~ㅎㅎ


「君」って呼んでたやつが突然呼び捨てとかにしてくるとちょっとイラッとしてこない?
なんかそんなに打ち解けてないんだけど、みたいな。だから大切だよ呼び名は。
今年のカウントダウンでちょっと一回呼んでみようかな(笑)
"군" 이라고 부르던 녀석이 갑자기 반말 써오면 조금 화나지 않아?
뭔가 그렇게 터놓은 사이가 아닌데, 같은. 그러니까 중요하다구, 호칭은.
올해 카운트다운에서 좀 한 번 불러 볼까ㅎㅎ


会う機会無いもん。今年近いところで言うと、FNS歌謡祭で、会ったんじゃないくて、テーブル席から見ただけだから(笑)いち視聴者と変わらないから。有ってないもんな~。

만날 기회 없는 걸. 올해, 가까운 곳으로 말하자면 FNS가요제에서 만난.....게 아니라, 테이블석에서 본 것 뿐이니까ㅎㅎ 한 명의 시청자와 다르지 않으니까. 못만나는걸

 


カウントダウンコンサート面白いんだよ~。だってさ、一同に介すジャニーズの全員の私服が見れるの!面白いよ~本当に。
この人こういう服が好きなんだとかさ、こういうブランドがお好きなのねとか、面白い!
グループ毎でも違うし、それをみるのが結構楽しみなんだよね。
なんかハイブランドを着ていること=オシャレじゃないって僕は思うからさ、それをどういう風にコーディネートしてるかっていうさ、話しだから、まぁ難しいよね。僕だって本当になんでこの格好をしてきちゃったのかな。って家で出てから思うことなんていっぱいあるからね。ヤバイ!コレにコレ併せて来ちゃった|みたいな事がよくあるもん。

카운트다운 콘서트 재밌있네~ 왜냐면 일동 쟈니즈 전원의 사복을 볼 수 있다구! 재밌어~정말!

이 사람 이런 옷을 좋아하는구나 라든지, 이런 브랜드를 좋아하는구나 라든가, 재밌어!
그룹별도 다르고, 그것을 보는 것이 꽤 기대되네.
왠지 고급 브랜드를 입고 있는 것=멋쟁이 가 아니라고 나는 생각하니까, 그것을 어떻게 코디하고 있는가 라고 하는 이야기니까, 뭐, 어렵네. 나도 정말로 왜 이 꼴을 해버린거지? 라고 집에서 나오면서 생각하는 경우란 많이 있으니까요. 위험해! 이거 이걸 함께 입고 와버렸어! 같은 일이 자주 있거든.


そういう時に限って、心にも余裕がない、思ってないんだけど、取り敢えず言うスタッフさんの「あっ!可愛いですね~」って言われるんだけど、絶対にそうじゃないと思うんだけどって思いながら見てました。

그런 때에 한해 마음에도 없는, 생각치도 않으면서 일단 말하는 스태프 여러분의 "앗! 귀엽네요~" 라는 말을 듣습니다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라고 생각하면서 봤습니다.


可愛いそれ何処で買ったの?とかって言ってる人の大半は欲しくもないのに聞いてるパターンのが多いからね。それが女子だからね(笑)
ただの会話の接続詞だから(笑)
そういう傍から女子同士の会話とかを聞いて、面白いなと思って。っていう性格の悪いおじさんで~す(笑)

귀여워~ 그거 어디서 샀어? 같은 거 말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원하지도 않으면서 묻는 패턴이 많으니까. 그게 여자니까ㅎㅎ
그냥 회화의 접속사니까ㅎㅎ
그런 옆에서 여자끼리의 대화 같은 걸 들으면서 재미있네...라고 생각해서. 라는 성격 나쁜 아저씨 입니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