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 12/17 지휘자 田中雄樹(타나카 유키)상 트윗
土日2公演ほんと楽しかった!
指揮者も動き激しいから股ゴム使おうかな笑
토일 2공연 정말로 즐거웠다!
지휘자도 움직임이 심하니 마타고무 사용할까나ㅎㅎ
(● △●) ドラゴンボール世代なんですよ!
드래곤볼 세대에요
저 쯔요시의 "드래곤볼 세대" 라는 소개에 급 친급감 급증했었는데 이런 센스만점 트윗이라니 거리감이 백만배 가까워지는 느낌이다와 유키찡!
http://yukitanakaconductor.wixsite.com/mozartianatokyo
타나카 유우키
2011年に第52回ブザンソン国際指揮者コンクールの本選に出場。東京都交響楽団などに客演を重ねており、今後も東京交響楽団など国内主要オーケストラに客演が予定されている。
2011년에 제52회 브장송 국제 지휘자 콩쿠르 본선에 출전. 도쿄도 교향악단 등에 객연을 계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쿄 교향악단 등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에 객연이 예정되어 있다.
国立音楽大学でオーボエと室内楽を学んでいたが指揮に転向し、湯浅勇治、ヨルマ・パヌラの各氏に師事し指揮を学ぶ。これまでにブザンソン・フランシュ=コンテ・オーケストラ(フランス)、カメラータ・アントニオ・ソレール(スペイン)などを指揮している。
국립 음악 대학에서 오보에와 실내악을 배웠었으나 지휘로 전향하여 유아사 유지, 요르마 파느라 여러분께 사사받아 지휘를 배운다. 지금까지 브장송·프랑슈=대사·오케스트라(프랑스), 카메라타 안토니오 소렐(스페인)등을 지휘하고 있다.
モーツァルト生誕250周年記念にあたる2006年には、在京プロオーケストラのプレーヤーによる、モーツァルティアーナTOKYOを結成、モーツァルトの後期3大シンフォニーを指揮。また現代音楽の分野でも数多く指揮しており、2012年には東京オペラシティ文化財団主催の「コンポージアム2011」において現代イタリアの世界的作曲家、サルヴァトーレ・シャリーノの大作「海の音調への練習曲-カウンターテナー、フルート四重奏、サクソフォン四重奏、パーカッション、100本のフルート、100本のサクソフォンによる(2000)」日本初演の副指揮者を務めるなど多数手掛けている。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기념인 2006년에는 재경 프로 오케스트라의 플레이어로 모짜르티아나 TOKYO결성, 모차르트의 후기 3대 교향곡을 지휘. 또 현대 음악 분야에서도 수많은 지휘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도쿄 오페라 시티 문화 재단 주최 "콘포지엄 2011"에서 현대 이탈리아의 세계적 작곡가 살바르토레 샤리노의 대작 "바다의 음에 대한 연습 곡-카운터 테너, 플루트 4중주, 색소폰 4중주, 퍼커션, 100개의 플룻, 100개의 색소폰에 의한(2000)"일본 초연의 부지휘자를 맡는 등 다수 진행하고 있다
指揮を湯浅勇治、ヨルマ・パヌラの各氏に、オーボエを池田肇、池田昭子、小林裕、ダヴィッド・ワルターの各氏に、室内楽を生島繁氏に師事。
지휘를 유아사 유지, 요르마 파느라씨에게, 오보에를 이케다 하지메, 이케다 아키코, 고바야시 유타카, 다비드 발터씨에게, 실내악을 이쿠시마 시게루씨께 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