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8/7 duet & POTATO 9월호 코이치 언급
ほしこ @Adonisramosa51 오후 1:00 - 2017년 8월 5일
d誌早売:ABC-Z河合くん
(THE MUSIC DAYに初めて出て)いろんなグループが控室で集まっている光景は、ジャニーズマニアのオレからしたら、たまらない光景だった!(笑) 光一くんが潤くんと相葉くんと「愛されるより愛したい」を歌ったときも、TOKIOのみなさんや、ABC-Z、キスマイ、…ってみんな集まってモニターで見てたの。潤くんと相葉くんが光一くんとあの曲を歌ってることにもめっちゃ感動して、隣にいた藤ヶ谷と「すごいね」って話してた。…
■ [duet] ABC-Z 카와이군
(THE MUSIC DAY에 처음 나와서) 여러 그룹이 대기실에서 모여있는 광경은 쟈니즈 매니아인 내 입장에서 보면 참을 수 없는 광경이었다!ㅎㅎ 코이치군이 쥰군과 아이바군과 "아이사레루요리 아이시따이"를 부를 때도 TOKIO 여러분이나, ABC-Z, 키스 마이...로 모두 모여서 모니터로 봤었어. 쥰군과 아이바군이 코이치군과 저 곡을 부르고 있다는 것에도 엄청 감동해서, 옆에 있던 후지가야와 "굉장하네" 라고 얘기했었다.
d誌早売:セクゾ勝利くん
KinKi Party!を見に行ったよ。ステージも客席も愛にあふれた、すばらしい公演でした。滝沢くんといっしょにステージに上がらせてもらったんだ。そしたら光一くんが「FRIENDS」という曲のバックで踊らせてくれたの!まさかキンキさんのバックにつける日が来ると思わなかったから、光一くんから「勝利は正式なバック」ってお墨付きをもらえて、最高にうれしかった♪
■ [duet] Sexy Zone 쇼리군
KinKi Party! 를 보러 갔었더. 공연도 객석도 사랑으로 흘러넘치는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타키자와군과 함께 무대에 올라갔던. 그랬더니 코이치군이 "FRIENDS"라는 곡의 백에서 춤추게 해줬어! 설마 킨키상의 백에 붙는 날이 올거라곤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코이치군으로부터 "쇼리는 정식 백"이라고 보증을 받아서 최고로 기뻤어♪
d誌早売:内くん …後輩だけでなく先輩も元気!植草さんや錦織さんもそうやし、光一くんも信じられへんぐらい元気(笑) こないだ光一くんから突然に「大阪なう!」ってメールが来てさ。共通の知り合いのスタッフさんとゴハンを食べていて、連絡をくれたんやけど、めっちゃ楽しそうやったな~
■ [duet] 우치군
후배뿐만 아니라 선배도 겡끼! 우에쿠사상과 니시키오리상도 그렇고 코이치군도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겡끼ㅎㅎ 얼마 전 코이치군으로부터 갑자기 "오사카 나우!"라는 메일이 왔어. 공통된 지인 스태프 여러분과 밥을 먹고 있다가 연락을 해준건데 엄청 즐거워보였네~
d誌早売:ふぉ~ゆ~松崎くん (福ちゃんは)「SHOCK」の公演中も毎日光一くんとおいしそうにコーヒー飲んでたよね
■ [duet] 포유 마츠자키군
후쿠짱은 "SHOCK"의 공연 중에도 매일 코이치군과 맛있게 커피 마셨었네
P誌早売:内・辰巳・越岡対談より
・内くんの楽屋にみんな集まる
・疲れているのでムダ話をしない。ザキさんが“スチームサウナ”を“スチームパスタ”と言い間違えても、映画『テッド2』を、“犬の『ペット2』”って言っても誰も突っ込まない
・光一くんは毎日公演の映像をチェックしているから、おもしろハプニングで呼ばれる。ザキさんが、絶対笑ってはいけないシーンで内くんのとこでコケて、内くんの体につかまって体勢を立て直したことがあった。光一くんの楽屋でみんなで見て大爆笑やった。
・『~SHOCK』4ヶ月はツラかった。本当にキツいと途中で無心になる。あんまり先のことは考えないで、1日1日を精一杯生きる。それだけに達成したときの一体感はすごかった!公演中ザキさんが頑張って盛り上げてくれて、その明るさにすくわれた
■ [POTATO] 우치, 타츠미, 코시오카 대담
- 우치군의 대기실에 모두 모인다
- 피곤하고 있으므로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는다. 마츠자키가 "스팀 사우나"을 "스팀 파스타"라고 잘못말해도, 영화 『테드2』를 "개의 『펫 2』"라고 해도 누구도 츳코미를 하지 않는다
- 코이치군은 매일 공연 영상을 체크하고 있기 때문에 재미있는 해프닝에서 호출을 한다. 마츠자키가 절대 웃으면 안 되는 장면에서 우치군의 어딘가에서 넘어져서, 우치군의 몸을 붙잡고 자세를 다시 일어선 적이 있었다. 코이치군의 대기실에서 모두 보고 대폭소했다.
- 『SHOCK』 4개월은 힘들었다. 정말로 힘들면 도중에 무심하게 된다. 별로 앞날은 생각하지 않고 하루 하루를 힘껏 산다. 그만큼 달성했을 때의 일체감은 대단했다! 공연 중 마츠자키상이 열심히 분위기를 띄워줘서 그 밝음에 구원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