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8/1 「KちゃんNEWS」 코이치 언급

 

 

睦月‏ @Light_prince_51 오전 12:42 - 2017년 8월 2일
【KちゃんNEWS】
（少クラ撮影裏話）
小「裏話はね、あのー、何か光一君が本番まわる前に「もう、楽しもう」みたいな。「全然気を遣わずにきてね」みたいな感じで最後言ってくださったの。だから･･･」
加「皆、気を遣わずにいったね。」
小「そう。だからまっすーは腕にしがみついちゃうみたいなのとか、チャンカパーナは手越が歌ってる時に光一君見てくれたりとか。」
（途中バックについていた頃の思い出話）
小「俺なんかずっと光一君のSHOCKについてたからさ、光一君の背中ばっか見てたのに、まさか目を合わせて歌ってるっていう」

(소년 구락부 촬영 뒷 이야기)
■ 코야마: 뒷이야기 말이죠, 아노... 뭔가 코이치군이 본방 돌기 전에 "이제 즐기자" 같은. "전혀 신경 쓰지 말고 와줘" 같은 느낌으로 마지막 말씀해주셨어 그러니까..."
■ 카토: 모두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네
■ 코야마: 그래. 그래서 맛스는 팔에 매달리다 버리는 것 같은 것이라든지, 챵카파나는 테고시가 부를 때 코이치군 봐준다던가.
(중도 백에 붙었던 시절의 추억담)
■ 코야마: 난 계속 코이치군 SHOCK에 붙었었으니까 말야 코이치군의 등만 봤었는데 설마 눈을 맞추며 노래한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