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6/23 「あさイチ(아사이치)」오노 사토시 코이치 언급

자오딩 2017. 6. 23. 11:13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623-01844511-nksports-ent

 

6/23(金) 9:40配信
 
日刊スポーツ

 

嵐大野智、ジャニーズ退所考えた「もういいかな」
아라시 오노, 쟈니스 퇴소 생각했었다 "이제 됐으려나"

 

 嵐の大野智(36)が、ジャニーズ事務所を退所しようと考えていたことを明かした。
아라시의 오노 사토시(36)가 쟈니즈 사무소를 퇴소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大野は23日放送のNHK「あさイチ」に出演。デビュー前の16歳から18歳の約2年間にわたって、京都で行われた舞台「ジャニーズ・ファンタジーKYO TO KYO」に出演していた当時について「踊りが上手くなりたいから、京都に行けばずっと踊れるっていうので行ってた。でも毎日同じことをやると、よくわかんなくなってきちゃって、16歳だったんでホームシックというか、家に帰りたくなったりはありました」と振り返った。
오노는 23일 방송 NHK "아사이치"에 출연. 데뷔 전 16세에서 18세의 약 2년 간 교토에서 열린 무대 "쟈니스 판타지 KYO TO KYO"에 출연하던 당시를 "춤을 잘 추고 싶으니까, 교토에 가면 계속 출 수 있다고 했기 때문에 갔었다. 하지만 매일 똑같은 것을 했더니 잘 모르게 되어버려서, 16세였기 때문에 향수병이라고 할까, 집에 돌아가고 싶어지거나 했던 건 있었습니다"고 회고했다.

 

  もともと踊りにしか興味がなかったという大野は、その2年間で「自分の中で踊りが極まったんで、もういいかな、と思った。もう違うことやろうかな」と思い至ったという。事務所にも退所の意思を告げたが、その当時上演中だったKinKiKids堂本光一の舞台に「とりあえず、それに出ちゃって」と言われたことで、退所は先延ばしに。その舞台が終わったら辞めようと考えていたというが、その後、嵐としてのデビューが決まった。
원래 춤밖에 관심이 없었다는 오노는 그 2년 간 "자신 안에서 춤이 정점을 찍었기 때문에, 이제 됐으려나 하고 생각했다. 이제 다른 것 할까"라고 생각이 미쳤다고 한다. 사무소에도 퇴소 의사를 말했지만 그 당시 상연 중이던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의 무대(MASK)에 "일단 그것에 나가"라고 들은 것으로 퇴소는 지연. 그 무대가 끝나면 그만두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 후, 아라시의 데뷔가 정해졌다.

 

  嵐についても「期間限定ユニット」だと思っていたそうで、「違う就職(先)が見つかったら辞めようかな」と考えていたという。しかし気づけば国民的人気グループに成長。そんな状況に「いまだに正直、地に足はついてない感じ」と語った。
아라시에 대해서도 "기간 한정 유닛"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으로 "다른 취직처가 찾아지면 그만둘까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깨달아보니 국민적 인기 그룹으로 성장. 그런 상황에 "아직도 솔직히 불안정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rouge‏ @rougemiri 오전 8:41 - 2017년 6월 23일
あさイチ
大野「未だに地に足ついてない感じ。夢見てるみたい、自分の何がいいんだろう?って」
井ノ原「人気続くだろうと思ってる方がぼくは地に足ついてないと思う。こういう風に冷静に見てる方が地に足ついてるんじゃないかな」

さすが、井ノ原さん

■ 오노: 아직도 불안정한 느낌. 꿈 꾸고 있는 것 같은, 자신의 뭐가 좋은거지? 라고

■ 이노하라: 인기 계속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쪽이 나는 불안정한거라고 생각해. 이런식으로 냉정하게 보는 쪽이 안정된거 아닐까나.

역시, 이노하라상.

 

 

 

 

 

 

ㅇㅇㅇ오노찡 잘 살고 있어 ㅇㅇㅇ 고민이 없는 인생이 더 이상한거야 ㅇㅇㅇ 돈워리 ㅇ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