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6/8 WS (포유 무대「GACHI~全力entertainment 4U~」제작 발표회 코이치 언급)

자오딩 2017. 6. 8. 06:54

 

<쟈니 키타가와나 도모토 코이치를 어떤 말로 무대 관극을 유도할지?>

 

 

 

■ 타츠미: 우선 쟈니상의 말을 빌리자면 "살아있어!" 라는 것을 전하고 싶네요. 기사가 엄청 나왔었으니까. 여러분 멋대로 죽이지 말아주세요 정말로.

 

<쟈니 키타가와 사망설이 흐르고 있었으나 이번달 공적 자리에서 인터뷰에 응하였다>

 

 

 

<멤버별 관극 유도 결정 대사> 

 

 

■ 후쿠다: 저는 맛있는 음식으로 부르고 싶습니다..

 

 

 

■ 후쿠다: 그 뜻은.... 맛있는 것이 있는 곳에는 사람이 모인다고 하는

 

 

 

■ 후쿠다: 다음 분 부탁드립니다~

■ 코시오카: 뭐야 그 마무리!!

 

 

 

 

■ 코시오카: Enldess SHOCK를 뛰어넘는다!

 

 

 

■ 코시오카: 이렇게 말해두면 지기 싫어하는 성격의 코이치군은 와줄 것이라고 생각

 

 

 

■ 마츠자키: GACHI데 키떼쿠리에! (진짜로 와줘!) 

 

 

 

■ 타츠미: 쟈니상이 좋아하실 것 같네 ㅎㅎ

■ 마츠자키: "엄청 좋아~" (모노마네)

■ 타츠미: 그렇게 까지는 칭찬 안하실거니까 ㅋㅋㅋㅋ

 

 

 

■ 마츠자키: "쿠리에니 키떼 쿠리에" 같은 건 쟈니상이 정말 좋아하시니까

 

 

 

20년에 이르는 백댄서 경험

 

 

 

소년대상이거나 KinKi Kids 상이거나

 

 

 

저희들 쟈니즈에 들어와 20년 지납니다!

 

 

 

누구보다도 어느 그룹보다도 여러 선배의 등을 봐왔던

 

 

 

저희들의 강점, 저희들의 재산입니다.

 

 

 

 

 

 

 

 

 

https://www.daily.co.jp/gossip/2017/06/07/0010261520.shtml

 

ふぉ~ゆ~、ジャニー喜多川社長“死亡説”に「殺さないで下さい」

포유, 자니 키타가와 사장 "사망설" " 죽이지 말아주세요"

 

 ジャニーズJr.の4人組「ふぉ~ゆ~」が7日、都内で、主演舞台「GACHI~全力 entertainment 4U~」(8月11~27日、東京・日比谷シアタークリエ)の製作発表に出席。ジャニーズ事務所のジャニー喜多川社長(85)の“死亡説”をネタにして、笑わせた。

쟈니스 Jr. 4인조 포유가 7일, 도내에서 주연 무대 "GACHI~전력 entertainment 4U~"(8월 11~27일 도쿄·히비야 시어터 클리에) 제작 발표에 출석. 쟈니즈 사무소의 자니 키타가와 사장(85) "사망설"을 소재로 웃겼다.

 

 6日に社長自ら「死にませんよ、絶対」と元気いっぱいに笑い飛ばした話題にさっそく触れた。社長に観劇を勧める際の殺し文句を問われると、4人は「殺さないで下さい」「生きていますよ」と社長の存命をアピールした。松崎祐介(30)は「GACHI(ガチ)で来てクリエ」と社長好み?のギャグで、観劇を呼びかけた。

6일 사장 스스로가 "죽지 않아요, 절대" 라고 활기차게 웃어넘겼던 화제를 바로 언급했다. 사장에 연극 관람을 권유하는 "殺し文句 (죽이는 죽구=결정 대사)" 를 묻자, 4명은 "죽이지 말아주세요" " 살아 계세요"라며 사장의 존명을 어필했다. 마츠자키 유스케(30)는 "GACHI(정말)로 키떼 쿠리에(来てくれ 키떼쿠레 말장난)"라며 사장님 취향의 개그로 관극을 당부했다.

 

 また、ふぉ~ゆ~は2012年にミュージカル「Endless SHOCK」で共演した女優で歌手の神田沙也加(30)の結婚にも触れた。直接、やり取りはしていないというが、松崎は「テレビで見ました。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と祝福のコメントを寄せた。

또 포유는 2012년에 뮤지컬 "Endless SHOCK"에서 공연한 배우인 가수 칸다 사야카(30) 결혼도 언급했다. 직접 대화는 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마츠자키는 "텔레비전에서 봤어요. 축하합니다" 라는 축하의 코멘트를 보냈다.

 舞台は4人が初めて原案を担当した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ショー。ダンス、歌、芝居などを詰め込み、元宝塚歌劇団星組トップスターの女優・香寿たつき(51)と初共演する。松崎は「成功させてパート2やパート3と次に繋げたい」と続編への思いを口にしながら、意気込んでいた。

무대는 4명이 처음으로 원안을 담당한 엔터테인먼트 쇼. 춤과 노래, 연극 등을 가득 담아 전 다카라즈카 가극단 호시구미 톱스타 여배우· 코쥬 타츠키(51)와 첫 협연한다. 마츠자키는 "성공시켜서 파트 2, 파트 3로 다음으로 이어가고 싶다" 라며 속편에 대한 생각을 입 밖으로 내며 의기를 담았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607-00000000-spnannex-ent


6/7(水) 5:00配信 スポニチアネックス

 

ジャニー社長 死亡説笑い飛ばした「僕は死にませんよ、絶対に」

쟈니ー 사장 사망설 웃어넘겼다 "저는 지 않아요, 절대로 "

 

 ジャニーズ事務所のジャニー喜多川社長(85)が6日、都内で取材に応じ、一部で報じられた死亡説を「僕は死にませんよ、絶対に」と笑い飛ばした。

쟈니즈 사무소의 자니 키타가와 사장(85)이 6일, 도내에서 취재에서 일부에서 보도된 사망설을 "저는 죽지 않아요, 절대로" 라며 웃어넘겼다.

 

  ジャニー社長はこの日、ジャニーズJr.の3人組「Mr.KING」が出席した「テレビ朝日・六本木ヒルズ夏祭り SUMMER STATION」の会見後、取材に対応。記者に向かって「皆さん期待してると思いますけど、僕は死にません」と自ら切り出した。

쟈니 사장은 이날 쟈니스 Jr. 3인조 "Mr.KING"이 참석한 "텔레비전 아사히·록뽄기 힐즈 페스티벌 SUMMER STATION"의 회견 후 취재 응대. 기자들을 향해서 "여러분 기대하고 계실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죽지 않아요"라고 직접 말을 꺼냈다.

 

  念頭にあったのは先月下旬、マスコミの間に流れた自身の死亡説。事実ではないとすぐに判明したが、一部でその顛末(てんまつ)が報じられた。

염두에 둔 것은 지난 달 하순, 언론들 사이에 흐른 자신의 사망설. 사실이 아니라고 곧 판명되었지만 일부에서 그 전말이 보도되었다.

 

  死亡説の原因になるような体調不良や入院はなかったといい「面白いですよ。みんな、死ぬのを待ってるみたい」とニヤリ。「体調はしょっちゅう崩してますけど、年寄りですから当たり前ですよ。この年にしては元気がある方」と力説すると「死にませんよ、絶対に」と“不死身”をアピール。「死ぬようなことがあったら、記者の皆さんにご報告しますから」と話して笑いを誘った。

사망설의 원인이 되었던 듯한 몸살, 입원은 없었다고 하며 "재미 있어요. 모두 죽기를 기다리는 것 같은" 이라며 씽긋. "컨디션은 자주 무너지고 있지만 노인이니까 당연한 것입니다. 이 나이에 힘이 있는 편"이라고 역설하며  "죽지 않아요, 절대로"라고 "불사신"을 어필했다.  "죽을 것 같은 일이 있다면 기자들에게 보고할테니까" 라고 이야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新たなトップアイドル育成に向けて、まだまだ止まっていられない。この日もMr.KINGについて「人気も実力もある」と認めつつ、CDデビューは「すぐにはさせない」との方針を改めて明言。「ただCDを出すだけでなく、なんでもできるタレントにならないと。しっかり勉強をさせて、いろんなことを覚えて、そうして一人前になっていく」とメンバーのさらなる成長を促し、デビューは「時期がきたら」と語った。

새로운 톱 아이돌 육성을 향해서 아직 멈춰있을 수 없다. 이 날도 Mr.KING에 대해서 "인기나 실력도 있다"고 인정하면서 CD 데뷔는 "곧바로는 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방침을 거듭 천명. "다만 CD를 낼뿐만 아니라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탤런트가 되지 않으면. 제대로 공부를 하고, 많은 것을 배우고, 그리고 성인이 되어가는 것 "이라고 멤버의 새로운 성장을 촉진하며, 데뷔는 "시기가 오면"이라고 말했다.

 

 

 

 

 

 

 

 

포유 흥해라!!!

근데 진짜 쟈니상이 죽는다는 건 정말 상상이 안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