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6/6 포유 주연 무대「GACHI~全力entertainment 4U~」제작 발표회 코이치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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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13:17
ふぉ~ゆ~「ありのままの自分たちを」 主演舞台が上演前に追加公演決定
포유 "있는 그대로의 자신들을 "주연 무대가 상연되기도 전에 추가 공연을 결정
ジャニーズJr.ユニット・ふぉ~ゆ~が7日、都内で行われたシアタークリエ2017年8月公演『GACHI~全力entertainment 4U~』(8月11日より上演)の製作発表会見に出席した。4人が初めて原案も担当した同公演が、稽古(けいこ)すらまだ始まっていないにも関わらず、今冬に地方での追加公演が決定。リーダーの福田悠太は「ありのままの自分たちを魅せるのが僕たちらしさ。それをこの『GACHI』のなかで表現できれば」と意気込んだ。
쟈니스 Jr 유닛 포유가 7일, 도내에서 열린 씨어터 크리에 2017년 8월 공연 『GACHI~전력 entertainment 4U~』(8월 11일부터 공연)의 제작 발표 회견에 참석했다. 4명이 처음 원안도 담당한 이 공연이 케이고도 아직 시작되고 있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겨울에 지방에서 추가 공연이 결정. 리더인 후쿠다 유타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들을 매료시키는 것이 우리다움. 그것을 이 『GACHI』에서 표현할 수 있었으면"이라고 다짐했다.
『Endless SHOCK』でも名バイプレーヤーぶりを発揮している同ユニットだが、プライベートでも親交の深いKinKi Kidsの堂本光一に公演へ来てもらうための“殺し文句”を聞かれた越岡裕貴は「『Endless SHOCK』を超える」とドヤ顔。「光一くんは負けず嫌いだからこういっておけば、来てくれるのでは?」と期待をにじませ、松崎祐介が今度はジャニー喜多川氏に向け「ガチで来てクリエ!」と呼びかけて、笑いを誘った。
『Endless SHOCK』에도 명조연 배우감을 발휘하는 이 유닛인데 개인적인 친분이 깊은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가 공연에 와주도록 하기 위한 "결정적인 말"을 질문 받은 코시오카 유우키는 "『Endless SHOCK』를 뛰어넘는다"라며 득의양양한 얼굴. "코이치군은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니 이렇게 말해두면 와주지 않을런지?"라며 기대를 나타냈고 마츠자키 유스케가 이번에는 자니 키타가와씨를 향해 "진짜로 와라 클리에!"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また、同公演には元・宝塚男役のトップスターの香寿たつきも出演。女性役の予定だが「男役でもいいですよ」と余裕の笑み。辰巳雄大は「すてきすぎて。来ていただく女性にはドキドキしていただかないとジャニーズではないので…」と、香寿のかっこよさに憧れの眼差しを送っていた。
또 이 공연에는 이전·다카라즈카 여배우가 남자 역을 톱스타 코오주 타츠키도 출연. 여성 역 예정이지만 "여배우가 남자 역을 해도 좋아요"라고 여유의 미소. 타츠미 유다이는 "너무 멋져서. 오셔서 여성이 두근거려 주시지 않으면 쟈니즈가 아니기 때문에..." 라며 코쥬의 멋짐에 동경의 시선을 보냈다.
“LOVE”“PEACE”“FAMILY”“FRIENDS”などのキーワードから連想される壮大な世界観を「ジャニーズいち、いろんな先輩方の後ろで踊った」(辰巳)という4人が得意のダンスはもちろん、アイディアを織り交ぜながら創り上げる。なお、追加公演では香寿の代わりに紫吹淳が出演する。
"LOVE" "PEACE" "FAMILY" "FRIENDS"등의 키워드에서 연상되는 장대한 세계관을 "쟈니즈의 제일 가는 여러 선배님의 뒤에서 춤을 췄다"(타츠미)라는 4명이 장기인 춤은 물론 아이디어를 섞으면서 만들어간다. 더욱 추가 공연에서는 코쥬 대신 시부키 쥰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