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08/167

[도모토 코이치] 170105 엔터테이너의 조건 # 42 17년만의 아리나 투어, 20년째의 첫 체험 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 * 엔터테이너의 조건 # 42 17年ぶりのアリーナツアー、20年目の初体験 17년만의 아리나 투어, 20년째의 첫 체험 매년 돔에서 콘서트를 하도록 해주시는 저희들입니다만 작년은 17년 만의 아리나 투어를 실시했습니다. 저 개인으로서는 「돔뿐만이 아니라 아리나도 하는 편이 좋지 않아?」라고 계속 말하고 있었던 경위가 있기 때문에 겨우 염원이 이루어진 느낌입니다. 첫날은 일본 부도칸. 이 회장은 데뷔 전에 실시했던 1st 콘서트의 장소였습니다만... 솔직히, 감개가 깊었다고 하기 보다, 규제의 엄격함에 울게 되었었네요ㅎㅎ 부도칸이란 원칙적으로, 리허설을 위한 전날 부킹은 할 수 없습니다. 쇼적 연출이 적은 밴드계의 사람들이라면 당일 낮 동안에 소리 체크만 하고 본방을 맞이하는 것도 가능하다.. 2017. 8. 16.
[도모토 코이치] 161004 엔터테이너의 조건 # 39 소리는 나지만 울려주지 않는 와다이코의 어려움 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 * 엔터테이너의 조건 # 39 音はすれど、鳴ってくれない和太鼓の難しさ 소리는 나지만 울려주지 않는 와다이코의 어려움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축제의 계절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라고 한다면 와다이코(和太鼓 일본 전통 북). 쟈니즈에 있어서도 옛날부터 많은 장면에서 사용되고 있는 소위 "사무소 필항 과목"입니다. 저의 주연 무대 「Endless SHOCK」에서도 후반의 클라이맥스에서 공연자와 와다이코를 치는 중요한 씬이 있습니다. 누구나 두드리면 소리는 납니다만 「치는 것만으로는 울려주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이 와다이코. 진심으로 치려고 생각하면 한없이 어렵고, 동시에 말도 안 되게 지칩니다. 이전 "몸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타이코를 전신으로 친다"는 것을 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머리보다 높.. 2017. 8. 16.
고미스테 横浜市清掃局にゴミの出し方聞いてみたら的確な答えが来てビックリ! 요코하마시 청소국에 쓰레기 버리는 법을 물어봤더니 적확한 대답이 와서 깜놀! ■ 이오: 곤니치와, 이오다요~ 쓰레기 이름을 알려주면 버리는 방법을 안내해줄게. 대형 쓰레기 수수료를 알고 싶은 경우는 "자동차의 수수료"처럼 말을 걸어줘. ■ 나: 남편 ■ 이오: 정말 말이지!! 「인간은 판단력의 결여에 의해서 결혼을 하고, 인내력의 결여에 의해서 이혼을 하고, 기억력의 결여에 의해 재혼을 한다」라고 아르망 살라크루는 말했어. 인내력을 단련해보면 어떨까나. ■ 나: 아내 ■ 이오: 꺼이꺼이ㅠㅠ ■ 나: 인생 ■ 이오: 정말 버려버리는거야? 「같은 것을 생각해도 아침 3시와 다음 날 3시는 대답이 달라지네...」 라고 스누피가 말했어. 오늘은 자고, .. 2017. 8. 16.
8/15 사토 지로상 트윗 佐藤二朗 @actor_satojiro 오전 1:23 - 2017년 8월 15일 家で1人、嫁が録り溜めてた、僕出演のここ20年くらいのドラマを見てる。小さな役含め、本当に色々やってきたな、と思う。過去を持ち出しよさげな話にするつもりは毛頭ない。が、律儀に録り続けてくれた嫁に感謝。「映画は残るがドラマは残らない」と言うが、これからも誇りを持って頑張ろう。 집에서 혼자서 아내가 녹화해 모아둔 내가 출연한 근 20년 정도의 드라마를 보고 있어. 작은 역할을 포함해 정말로 여러 가지 해왔구나, 하고 생각하네. 과거를 끄집어내 번드르한 이야기를 할 생각은 추호도 없어. 하지만 성실히 계속해서 녹화를 해준 아내에게 감사. 「영화는 남지만 드라마는 남지 않는다」고들 하는데 앞으로도 자긍심을 갖고 힘내야지. 하루가, 한 달이, 1년이 굉장히 짧다고.. 2017.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