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04/062

[도모토 쯔요시] 110331 ススめる!ぴあ 4/14号 + 번역 제로(Zero)의 계절 「떠올리는(思い出す) 것부터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조용히 말을 했던 것은 지진 2일 전이었다. 음악은 슬픔의 밑바닥에 가라앉아 있던 사람들의 구원이 될 것인가? 도모토 쯔요시가 전하고 싶은 메세지를 지금 살아있는 모든 사람에게 그 노래는 적어도 4개의 계절을 여행하고 있었다. 타이틀은 「縁を結いて」. 작사/작곡/편곡은 도모토 쯔요시. 2010년 봄에는 레코딩 되어 릴리즈 할 수 있는 것이 완성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년 후의 봄, 보컬 부분을 재녹음한 것이다. 게다가 선택된 장소는 한층 더 떠 통상의 스튜디오가 아닌 일반적으로는 녹음에 적합하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야외. 그 노래되고 있는 테마는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의 존재 방식. 앨범이라고 하는 포맷으로는 다 말할 수 없.. 2017. 4. 6.
[도모토 코이치] 4/7 WINKUP 5월호 쥬니어 코이치 언급 @Adonisramosa51 오후 12:10 - 2017년 4월 6일 W誌早売:内くん - オレ、裏表ないからな~、腹の中で思ってることを、そのまま言っちゃうタイプやから(笑)。でも、それで仲良くなったりすんねん。光一くんにも“後輩にそんなこと言われたの初めてだよ”って言われた記憶があるんやけど、それから距離が縮まったからね。オレもハッキリ言う子のほうが好きやけど、光一くんも、たぶんそうなんちゃうかな。 ■ 우치: 나, 표리가 없으니까~ 속으로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말하는 타입이니까..ㅎㅎ 하지만 그래서 사이가 좋아지거나도 하네. 코이치군에게도 "후배한테 그런 말을 들은 건 처음이야" 라고 말을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러고나서 거리가 줄어들었으니까 말야. 나도 확실히 말하는 애 쪽을 좋아하지만 코이치군도 아마 그렇지 않을까나. …(腹黒男子.. 2017.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