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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7

[도모토 코이치] 170331 Endless SHOCK 2017 제극 센슈락 파파 2017. 4. 3.
[도모토 코이치] 4/3 우치 히로키 웹일기 4/3 vol.181 얏호(^0^) 오사카에 왔습니다 쇼치쿠자 그립네~ 아무 것도 안변했어~ 여기서 자라난 원점의 장소! 쇼치쿠자!! 여기에 오는 것은 오다사쿠 이래네 (^^) 배달 식사도 옛날 그대로이고 기대 그러고보니 쇼치쿠자의 무대 케이고 중에 루-상이 나와 아이노스케상에게 "플라워 파우더가 야바이 하네" 라고 말을 꺼내서.... 둘이서 멍- 때리고 있었더니... "화분증이라구!" 라고 ㅎㅎㅎ 루-상의 루-어(일본어 단어마다 영어화 스키는 화법) 야바이ㅎㅎ 그리고 죠지상과는 자주 함께 식사하러 갑니다만, 정말로 좋은 사람!! 외견과 갭이 너무 심할 정도로 좋은 사람입니다!! 막이 열렸습니다만 여러분 부디부디 쇼치쿠자에 발걸음을 옮겨주세요!! 평소의 싫은 생각따위는 잊을 수 있는 즐거운 작품으로 되어.. 2017. 4. 3.
[도모토 코이치] 4/3 PON! 堂本光一さん、是非青木を斬って下さいっ 「Endless SHOCK」のサントラが4/19に発売っ❤️(´∀`*) 도모토 코이치 씨, 꼭 아오키를 베어 주세욧 Endless SHOCK 사운드 트랙이 4/19 에 발매 2017. 4. 3.
[도모토 코이치] 3/31 SHOCK 센슈락 파파 ② 堂本マナ(僕は減らすことはまずないので)‏ @smgo51_LF244_07 오후 2:26 - 2017년 3월 31일 オーナーから渡されたバラの花に祝(赤文字)1500回(黒文字)の垂れ幕がついてて鏡台前の椅子にカゴ置いて丁寧にバラの花と垂れ幕綺麗になるように両手で置いてた。 오너가 건낸 장미에 "축(빨간 글씨) 1500회(검정글씨)" 의 현수막이 달려서 경대 앞 의자에 바구니 놓고 정중하게 장미꽃과 현수막이 잘 놓이도록 양손으로 내려놨다. びばりん「薔薇どうしますか?」座長「薔薇ですか?…東山さんが楽屋に持って行けって言ってましたね、1500本ですもんね。(会場見渡す座長、意味を察して喜ぶ客席w)でも足りないもんね、じゃあダメだ!醜い争いが始まるもん!だってこんなんで(床に落ちてる金銀テ拾って)お前ら!!」 ■ 비바리: 장미는 어찌하실건가요? ■ 코이치.. 2017. 4. 3.